TV조선캠퍼스 김주민 팀장, 대학생 응원단장에서 교육 홍보대사로 누군가에겐 응원의 함성이고, 누군가에겐 믿음의 메시지다.

대학 응원단장으로 활약 중인 김주민 팀장은 오늘도 무대와 상담 현장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그는 TV조선캠퍼스의 인스타그램 공식 홍보대사이자 담당자로, 젊은 시선으로 교육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김주민 팀장은 “응원단장으로 무대에서 사람들의 에너지를 끌어내는 일과, 학생들이 새로운 길을 선택할 때 그 옆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일은 결국 같은 맥락”이라며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TV조선캠퍼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점은행제, 국가자격증, 진로 설계 등 다양한 정보를 MZ세대 감성으로 재해석해 전달하고 있다.

딱딱한 행정 안내 대신, 짧고 직관적인 콘텐츠와 현장감 있는 비주얼로 구성해 “어렵던 교육이 갑자기 친숙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그는 홍보대사이자 담당자로서 학생들이 직접 문의한 내용을 콘텐츠화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소통형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다.

“교육은 결국 진심이 전해질 때 신뢰가 생긴다고 믿어요. SNS는 보여주는 도구일 뿐, 결국 핵심은 그 안에서 사람 냄새가 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V조선캠퍼스는 방송사 기반의 공신력 있는 평생교육 브랜드로, 김주민 팀장은 그 중심에서 ‘젊은 시선의 홍보’와 ‘진정성 있는 상담’을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응원단에서는 에너지를, 교육 현장에서는 진심을 전달하고 싶다”며 “TV조선캠퍼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과 도전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밝고 바르게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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