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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SAC 과학체험교실 프로그램 모습.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기관인 한국과학영재학교(KSA)는 10월 30일(일)부터 11월 1일(화)까지 진행되는 제13회 가을축제 SAC(Science Adventure Celebration)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과학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천문대 공개관측 행사 △과학체험교실 프로그램 △오픈 랩(Open Lab) 행사를 진행한다.


SAC 기간 동안에는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소속된 클럽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연구회에서 활동한 결과도 전시한다. 더불어 학생들이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게임 및 가상현실을 선보이고 물리․화학 실험과 분자요리 시연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29일(토) 저녁에 진행되는 KSA 천문대 공개관측 행사는 관련 동영상 관람과 별자리 및 천체 관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7일(월) 오전 9시부터 21일(금) 오후 5시까지 KS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SAC 기간 중 외부 학생 및 일반인에게 과학체험교실 및 실험실을 공개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도 제공한다. 과학체험교실은 △수학·정보과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등 5개 실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26종의 실험기구를 갖춘 과학체험의 장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7일(월) 오전 9시부터 19일(수) 오후 5시까지 KS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KSA의 창조관 및 탐구관의 실험실을 오픈랩(Open Lab)으로 공개한다. 오픈랩에서는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분야의 수업이 진행되고, 담당 교원이 첨단장비를 활용해 수업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천문대 공개관측과 마찬가지로 17일(월) 오전 9시부터 21일(금) 오후 5시까지 KS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정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은 “이번 SAC 프로그램은 천문대 공개관측행사와 과학체험교실, 오픈랩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과학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과학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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