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교습소 프랜차이즈 ‘YBM램클래스’

YBM교육은 최근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론칭한 영어 공부방∙교습소 프랜차이즈 ‘YBM램클래스’의 신규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여행업과 교육사업 시장에도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 사업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던 예비 창업주들이 보다 쉽게 회원을 모집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다.

관계자는 "론칭 기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인 가맹비 50만원 할인과 200만원 상당의 초도물품비용 지원, 신규 가맹 100호점까지 30만원 상당의 홍보물품선물 지급 등의 혜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인테리어 비용도 YBM램클래스의 경우에는 창업주의 취향에 맞게 개인이 준비할 수 있다. YBM의 인프라를 통해 꾸준하게 업데이트되는 프로그램과 착한 교재 공급가 덕분에 신청한 교재 비용만 가맹본부에 납입하면 되는 시스템으로 창업주가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 장점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교육 사업을 처음하는 창업주나, 개인의 커리어와 프랜차이즈를 조합하여 조금 더 자유롭게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유경험 창업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YBM교육 홈페이지 메인화면​

이미 1,200여개의 공부방∙교습소 프랜차이즈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YBM교육은 새롭게 론칭한 ‘YBM램클래스’에 뜨거운 관심과 계약에 힘입어 다양한 가맹 사업자 혜택과 신규 회원모집을 위한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며, 영어 교육사업 창업 및 전환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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