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스페인어는 스페인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A2’ 도서를 신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원스쿨 스페인어의 신규 도서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A2’는 스페인어 능력시험 ‘DELE A2’를 대비하는 실전 종합서로 2020년 이후 바뀐 신유형을 반영한 국내 최초의 시험 대비 도서다. 신유형이 반영된 최신 도서인 만큼 스페인어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은 개정된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해당 도서는 시원스쿨의 스페인어 DELE 대표 강사인 BONA 강사의 집필로 높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자랑한다. 기출 문제와 유사한 실전 연습 문제로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고, 상세하고 명쾌한 해설을 통한 문제 풀이 전략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듣기 MP3와 DELE A2 필수 어휘집(미니북)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원스쿨 스페인어의 신규 도서는 △스페인어 시험 DELE A2 시험을 준비하고, 한번에 합격하고자 하는 학습자 △자세하고 분석적인 해설로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 △문제 풀이 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습득하고 싶은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스페인어 종합서로 평소 스페인어를 배우고자 계획했던 이들을 타겟으로 한다.

시원스쿨 스페인어 관계자는 “이번 신규 도서는 기초부터 실전까지 시험 영역별 전략을 공부할 수 있는 도서로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스페인어들을 공부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스페인어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이라면 이번 신규 도서가 스페인어 시험 완벽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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