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제공
삼육대는 신학동문회가 최근 학과 발전을 위한 기금 4240만원을 쾌척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육대 신학동문회는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모교의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학과 및 동문회 발전기금으로 총 4240만원을 전달했다.
△81학번 동문 일동 1000만원 △86학번 동문 일동 1240만원 △안우철 86학번 동문 1000만원 △이종근 신학동문회장(전 신학대학원장) 1000만원 등이다.
▶에듀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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