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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미래교육원 ‘제10기 연세 영 CEO 과정’ 개설
  • 장진희 기자

  • 입력:2021.08.17 16:27

 


김영찬 연세대 미래교육원장. 연세대 제공 


연세대 미래교육원이
10기 연세 영(Young) CEO 과정을 개설한다. 코로나19로 정체된 한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젊은 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는 이 과정을 통해 가업을 승계할 2, 3세 경영후계자 및 20, 30대의 젊은 최고경영자(CEO), 신규 사업을 운영하는 창업 CEO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연세 Young CEO 과정의 교수진은 연세대 교수진을 포함해 김장한 노무법인 웅지 대표노무사, 윤덕환 마크로밀엠브레인 이사, 이욱정 KBS미디어 PD,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조미경 CMK이미지코리아 대표, 황보현 솔트룩스 CCO 등 학계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경제 동향, ‘국내 사업 환경 연구’, ‘경영의 이해’, ‘경영자의 역량 개발을 비롯하여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뉴비즈니스 관련 컨텐츠와 문화와 예술, 멘토 CEO와의 만남, 신입 원우 환영회 등이 있다.

 

과정을 수료할 시에는 세브란스 헬스 체크업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업계 최고 전문 교수진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가 있다.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식공유와 창조적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며 연세대 총장 및 미래교육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부여된다.

 

김영찬 연세대 미래교육원장(경영대학 교수)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9기에 7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배움과 교류를 향한 청년들의 열기가 뜨거운 과정이다라며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갖춘 젊은 경영인이 많이 배출되어 혁신을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0기 연세 Young CEO 과정은 2021910()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63()까지 두 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330분부터 630분까지(2강연) 이어지며 석식이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60명 내외로 참가 대상은 가업 승계를 계획하고 있는 2, 3세 경영 후계자 및 20, 30대의 젊은 경영인, 신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창업 CEO 등이다. 강의 장소는 연세대 미우관(신촌캠퍼스)이다.

 

  



▶에듀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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