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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생활관 입주 앞둔 특별재난지역 학생에 코로나19 PCR 검사 지원
  • 김수진 기자

  • 입력:2020.03.26 17:36

 


 

전북대학교가 “1학기 생활관 정기 입주를 앞두고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생활관 입주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 및 돌봄실을 운영한다2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다.

 

전북대는 특별재난지역 거주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생활관 정기 입주 시 PCR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생활관 돌봄실(참빛2)에 특별입주 할 수 있도록 했다. PCR 검사비와 생활관 숙박비 및 식사 등은 전액 대학이 부담한다.

 

전북대는 공동생활을 하는 생활관 특성상 모두의 안전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거주 학생에 대해 PCR 검사 후 결과지를 지참해야만 생활관에 정기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입주 및 PCR 검사 신청은 학생들의 선택사항이며, 만약 신청하지 않는 학생은 별도로 자비를 들여 PCR 검사를 받고 결과지를 제출해야만 생활관에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관 특별입주 신청기간은 326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후 1시까지다. 신청 방법은 생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신청조회온라인신청조회생활관 기타신청특별재난지역 선입주 신청등의 경로를 통해 하면 된다.

 

입주 일시는 3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이동은 개별 차량으로만 해야 한다.

 

생활관 입주 후 전북대는 30일 이들을 대상으로 전북대병원에서 PCR 검사를 일괄 실시하고, 31일 결과 확인 후 음성 판정자는 본인 호실로 이동하게끔 할 방침이다.

 

전북대 생활관 관계자는 많은 이들의 함께 생활하는 생활관 특성상 큰 틀에서 모든 이들이 서로를 믿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며 다소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집단감염 방지와 지역사회 감염 억제를 위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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