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 메이크업학과 진학으로 뷰티크리에이터 꿈이 영근다
  • 김수진 기자

  • 입력:2020.03.20 14:53


 

 

 

남녀노소를 떠나 ‘뷰티’는 이제 삶의 일부로 자리매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는 K-Beauty 산업의 확장은 국내 미용업계의 호황을 이끌고 있으며 헤어디자인, 메이크업, 피부미용 등 다양한 뷰티 분야 인재의 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K-Beauty는 10대에서 20대 초반 학생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분야로 자리 잡았으며, 유튜브를 활용한 뷰티크리에이터나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SNS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유튜브를 통해 각 분야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도 이 같은 흐름을 대변하는 모습이다.  

 


뷰티업계에서도 '뷰티유튜버', '뷰티크리에이터'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많은 유튜버들이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뷰티 산업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다양한 화장품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평가할 때마다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달라진다. 

 


이런 흐름 속에 일반인을 비롯해서 뷰티학과 진학 희망자들까지 뷰티크리에이터가 되고자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뷰티학과 과정과 영상관련 과정을 따로 배워야 하기 때문에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발맞춰 뷰티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뷰티학과, 메이크업학과 과정이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한뷰전) 뷰티디자인과에서 운영 중이다.
 

 

 





보통 ‘미용’이라고 하면 ‘헤어디자인’ 분야를 생각하지만, 뷰티과에서 배우는 실무분야는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메이크업학과, 피부미용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네일아트학과 전공이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을 다니며 피부미용과 메이크업, 헤어디자인 등을 배우기도 하지만 많은 수험생들이 미용학과 학위, 자격증, 면허증, 전문미용기술교육을 체득할 수 있는 미용전문학교 지원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한뷰전같이 메이크업학과 진학으로 뷰티크리에이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미용전문학교가 알려지면서 미용대학교 학위와 자격증, 원활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다. 

 

 


한뷰전 입학처 관계자는 "한뷰전의 2년제미용학과인 뷰티디자인과는 헤어디자인과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일반 뷰티과정뿐 아니라, 한뷰전 방송실습시설에서 직접 영상 촬영, 편집 등의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메이크업학과 전공 학생들은 일반적인 뷰티학과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뷰티, 영상 각 과정별로 진행하는 고난이도 전문가 실무테크닉 수업을 진행하여 K-뷰티산업을 새롭게 선도하는 뷰티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뷰전은 뷰티예술분야 특화 미용전문학교로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학과, 피부미용학과, 네일아트학과 등 각 뷰티과대학 과정을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일반적인 미용대학교와 동일한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미용학사 취득이 가능한 교육기관으로 졸업 시 미용대학교 학위취득과 함께 종합미용사면허증 발급이 가능하다. 

 


미용전문학교 중 최대 규모의 실습시설을 갖춘 한뷰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실습실(한뷰전 테크니컬 센터)을 보유하고 있으며 피부미용과 메이크업학과 등의 실습시설을 비롯, 이론강의실과 학생편의시설까지 포함하면 약 5,000평이 넘는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미용대학교, 미용전문학교 등 전국의 미용학과 있는 대학 학위 교육기관을 통틀어 국내 최대 규모다.

 


한뷰전은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고졸 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고졸 이상 자격을 가졌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한뷰전은 뷰티학과 20학번 추가모집도 3월까지 이어간다. 개강 연기 여파로 추가모집 기간이 연장되었으며,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기회를 놓쳤거나 뒤늦게 미용대학교 진학을 알아보는 수험생들에게는 뷰티과 입학과 취업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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