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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파이어 시스터 12. 수상한 블로거
  • 김재성 기자

  • 입력:2020.03.06 15:25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뱀파이어 시스터>의 12번째 시리즈 ‘수상한 블로거’를 출간한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흥행 이후로 마법사, 좀비 등 신비로운 존재를 다룬 이야기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뱀파이어 시스터>는 아이들의 비밀스런 친구로 오랜 세월 꾸준히 인기를 끌어 온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동화다. 

 

 

전체 1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가운데 열두 번째 권인 ‘수상한 블로거’는 뱀파이어에 대해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수상한 블로거의 정체를 밝혀내는 뱀파이어 자매의 이야기를 담았다.  




 

 

○ [책 소개] 만난 지 1년 만에 다시 떨어지게 된 쌍둥이 자매!

 

명랑 쾌활한 치어리더 소녀 올리비아와 어둠의 비밀을 간직한 뱀파이어 소녀 아이비. 이 두 사람은 신비롭고 매력적인 쌍둥이 자매다. 


 

조부모님의 권유로 뱀파이어 명문 학교인 왈라키아 아카데미에 입학했던 아이비는 올리비아와 잠시 떨어지게 되지만, 곧 자신이 있을 곳이 어디인지 깨닫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는 프랭클린 그로브로 돌아온다. 하지만 아이비가 떠나 있는 동안 올리비아는 새 친구인 홀리를 사귀게 되고, 아이비는 홀리가 주위에 있는 게 불편하기만 하다. 홀리와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올리비아의 바람과 달리 아이비는 홀리와 의견 차이로 다툼이 일어난다. 아이비는 예전 같지 않은 올리비아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올리비아는 홀리에게 냉담한 아이비가 태도를 바꿔 주기를 바란다. 


 

한편 뱀파이어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는 블로거가 나타나면서 프랭클린 그로브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뱀파이어 공동체는 위기에 빠진다. 쌍둥이는 비밀에 싸인 블로거의 정체를 밝히고 위기에 빠진 뱀파이어 공동체를 구할 수 있을까. 새 친구 때문에 벌어진 둘의 사이는 회복될 수 있을까. 사랑스러운 쌍둥이 자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만나 보자. 




 

 

○ [저자 소개] 시에나 머서(Sienna Mercer)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외동딸로 자라났다. 언제나 형제자매가 있기를 바랐던 그녀는 그중에서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곤 했다. 어느 비 오는 날 응원단 연습이 취소되면서 시작된 글쓰기가 현재의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에 이르렀다. 정말 멋진 쌍둥이 자매가 있는데, 그게 어둠의 비밀에 싸인 존재라면?뱀파이어와 치어리더에 관한 공상을 멈추지 않으며, 늘 새로운 도시들을 탐험하고 방문한 도시들에서 얻은 추억을 스크랩북으로 만들어 간직한다. 현재 칼립소와 엔젤이라는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토론토에 살고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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