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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칼럼] 윤진우 분당청솔학원 전략실장이 말하는 ‘성공하는 입시전략의 출발점’
  • 김재성 기자

  • 입력:2020.02.20 08:00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여러 가지 관문을 거치게 마련이다. 어떤 것은 그것이 중요한 전환점인 줄도 모르고 지나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심한 몸살이라도 앓는 것처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도 있다. 



 

입시는 어쩌면 우리 학생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는 난관일 것이다. 물론 각자 처한 상황이 달라서 입시보다 힘든 난관을 이미 겪은 학생도 있을 수 있지만, 대개는 입시를 치르며 ‘아, 정말 힘들다’란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된다. 



 

입시란 어딘가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말한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수능, 면접, 서류평가, 논술 등의 시험을 총칭하여 우린 입시라고 부른다. 피해갈 수 없는 것이라면 누구보다 더 잘해내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일 테지만, 그것을 잘 아는 학생들에게조차 입시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더욱이 재수를 통해 입시라는 관문에 재도전하는 학생에게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결심이 필요하다. 재수를 시작하는 누구나 열심히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자리에 앉는다. 그러나 그러한 결심이 화창한 봄날과 여름을 거쳐 졸음이 밀려드는 가을까지 지속되려면 무엇보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한다. 목표가 뚜렷하게 세워진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집중력은 당연히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재수에 앞서 내가 왜 책상에 앉아 있는지, 내가 하는 공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이 어딘지, 보다 근본적으로 자신의 인생 목표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새겨보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의식이 분명하지 않다면 혼자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열고 주변의 조언을 구하여 뚜렷한 목표를 정립하는 것이 성공적인 입시전략의 출발점이자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임을 명심하자.

 

▶ 윤진우 분당청솔학원 전략실장 



 


 

 

※ 분당‧수지‧동탄 재수학원 분당청솔학원은 2001년 개원한 이래 학생 개인별 맞춤 입시 설계를 통해 수많은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왔다. 분당청솔학원은 3월 2일(월) ‘3월시작반’ 개강하며, 개강에 앞서 29일(토) 오후 2시에 2021학년도 입시 전략과 분당청솔학원 재수정규반 프로그램이 궁금한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한 설명회를 연다. 자세한 사항은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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