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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m유학센터, 영어부터 글로벌 문화체험 가능한 '미국 뉴욕 어학연수' 참가자 모집
  • 김수진 기자

  • 입력:2020.02.14 09:17

 


 

 

edm유학센터가 영어실력은 물론 글로벌 문화 체험이 가능한 미국 뉴욕 어학연수 프로그램 정보를 공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14일 밝혔다.

 

뉴욕은 미국 최대의 도시로 세계적인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다. 특히 뉴욕은 전세계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선택하는 도시인 만큼 체계적인 영어 수업이 진행되는 동시에, 글로벌 인맥까지 쌓을 수 있다. 어학연수 기간 중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브루클린 브릿지 등 세계적인 관광지를 여행하고 최신의 글로벌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어 한 번뿐인 어학연수 도시로 뉴욕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10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학기업 부문 1위인 edm유학센터가 미국 뉴욕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들을 위해 엄선한 뉴욕 어학원을 소개한다. 뉴욕의 상징인 센트럴파크와 맨하탄 중심부에 위치한 카플란 어학원(Kaplan International Languages, New York Central Park),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 극장가 근처에 위치한 EC 잉글리시(EC English Language Centres, New York) 등 엄선한 뉴욕어학원에서 자신에게 맞는 영어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일반 영어, 집중 영어, 비즈니스 영어, 단기 어학 과정은 물론 TOEFL iBT, GRE, GMAT 등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맞춤 수강 가능하다.

 

뉴욕 현지에는 edm뉴욕글로벌센터가 있어 학생들의 빠른 현지 적응을 돕는 것도 장점이다. edm뉴욕글로벌센터는 미국 입국 후 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해 현지 적응에 필요한 상세한 내용을 전달한다. 학교 정보는 물론 미국 문화, 에티켓, 대중교통 이용, 핸드폰 및 은행 개설, 현지 물품 구입 방법 등 어학연수 기간 동안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동성 edm유학센터 대표는 최근 글로벌 문화와 최신 트렌드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 어학연수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edm유학센터가 무료 상담을 통해 맞춤 어학연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특히 edm유학센터는 뉴욕은 물론 런던, 밴쿠버, 토론토, 빅토리아, 샌프란&버클리, 샌디에고,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등 해외 주요도시에 edm글로벌센터를 두고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떠난 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돕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 어학연수에 대한 맞춤 상담 및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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