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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대, 신종코로나 확산에 졸업식, 입학식, OT 취소… 개강 2주 연기
  • 김수진 기자

  • 입력:2020.02.07 09:14

 




대학본부 건물 입구 멀티비전에 ‘감염 예방수칙’이 상영되고 있다. 서울교대 제공

 


서울교육대학교는
“6일 긴급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가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19학년도 졸업식과 2020학년도 입학식을 전격 취소하였다고 밝혔다.

 

서울교대는 앞서 2월 말에 예정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학생들과 협의하여 이미 취소한 바가 있다. 아울러 2020학년도 3월 개강일은 2주 늦추기로 결정하였다.

 

졸업식과 입학식 취소, 개강 2주 연기에 따른 졸업생과 신입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사항을 SMS(문자메세지), 대학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교육대학교는 졸업식을 전면 취소하는 대신, 19~21일 동안 학내 포토존을 설치하여 학생들이 학위복을 입고 자율적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임채성 서울교대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학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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