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2월 공공기관 신입채용 '개막… 코레일·한국전력공사·가스안전공사 外
  • 김수진 기자

  • 입력:2020.01.31 13:54

 




 

이달 초 정부는 올해 총 25천여명의 신규채용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2천여명 늘어난 규모로, 현재 한국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대거 신규채용이 한창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월에 모집하는 공공기관 채용 소식을 엄선해 전한다.

 

먼저 한국철도공사에서 총 채용인원 850명 규모로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분야별로는 사무영업, 운전,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부문 직무를 채용 중이며, 일반공채 전형 660, 보훈 전형 140, 장애인 전형 50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채용절차는 입사지원> 서류검증> 필기시험> 체력검사> 면접시험(실기 및 인성역량)> 철도 적성검사> 신체검사> 임용전 교육> 정규직 채용 순으로 진행(일반공채 기준)된다. 올해부터 일반공채 불합격자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체험형 인턴 기회를 부여하는 점은 특기할 만 하다. 입사지원은 오는 210()까지 한국철도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총 채용인원 500명 규모의 체험형 인턴도 모집 중이다.

 

부산교통공사에서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직, 토목직 등 전체 15개 채용직렬에서 채용인원 총 670명을 모집, 공개경쟁 또는 경력경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마감은 오는 26()까지다. 이후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서류심사> 신규 임용 후보자 교육 후 최종합격자를 선별한다. 세부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직렬별로 차이가 있어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신입 채용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행정, 기술 직군으로 나누어 5급 일반직과 7급 고졸인재를 선발하며, 지원자격으로는 만 34세 이하인 청년, 공인어학성적소지자를 선발(, 고졸인재는 해당안됨)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직무수행 면접> 직업기초 면접> 최종합격자 심의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은 212()에 마감된다.

 

마지막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직무는 사업관리(예정규모 25)이며, 입사 시 서울 본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인어학성적 소지자(토익기준 700점 이상), 사업관리직 분야 능력을 보유한 자이면 지원 가능하며, 한국사 자격증 소지자, 청년인턴 소지자, 이공계, 비수도권 인재에게는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역량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수습기간 3개월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입사지원은 23()까지 소정의 양식 서류를 갖춰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입사지원서 내 개인정보 노출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제주관광공사에서는 관광 통계부문 선임 연구원을 24()까지 채용하며, 한국전력공사에서는 11()까지 NDIS 데이터 관리원을 모집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크루트 홈페이지 내 공기업·공공기관 전문 채용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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