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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촌,수원,안산 재수학원 청솔학원의 변화하는 입시제도 속에서 강조되는 자기주도성
  • 김재성 기자

  • 입력:2020.01.31 09:00

 




서서히 정시 합격자 발표가 나오고 있다. 결과 발표가 진행되면서 재수를 결심하는 학생들의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작년 입시는 특히 내신과 수능의 변별성이 커졌고 올해 입시에는 더 커질 전망이다. 학생부가 이미 완성된 재수생의 경우에는 수능경쟁력을 키우는데 몰입해야 하며 수능 적합성에 맞춰 학습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학습의 방향성을 잡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사고력 위주의 수업 선택과 밀도있는 자습, 과목간의 적절한 균형, 학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다.

 

 

여기에 평촌청솔학원은 3년 전부터 1인칭 재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변화의 흐름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평촌청솔학원의 한 관계자에게 그동안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려고 한다.

 

 

먼저 1인칭 재수 원년이었던 2018년에는 과감하게 필수 수업 시수를 35시간에서 22시간으로 줄여 꼭 필요한 것만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자기주도 학습시간을 확보 하였고 전략담임제를 신설하여 관리의 전문성을 더 하였다. 전략담임 선생님들은 학생의 입시와 생활, 학습관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선생님들이며 재수생들의 수업 및 입시업무를 10년 이상 한 베테랑들이다. 학생 개개인의 파악능력이 뛰어나 학생에 맞춘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시, 정시원서 작성 시 항상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2년 차였던 2019년에는 ‘학생들의 1초를 아껴주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습의 밀도를 높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수강생 전원 1인 1좌석 라이브러리 제공과 효과적인 컨텐츠 제공으로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수업 시수는 26시간으로 늘렸으나 학기별로 학생에 맞춘 선택과목을 개설하였다. 특히 선택과목제는 전략담임들의 역량과 맞물려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성을 강화 시켜 주었고 지금까지 발표된 입시 실적에서 그 결과가 확인 되고 있다.




 

이제 3년차인 2020년에는 선택과목의 시간과 강좌를 늘려 학생맞춤에 정교함을 더 했으며 학생들의 입시리듬에 맞춰 전통적인 3학기제를 4시즌제로 바꾸어 운영한다. 이는 학생중심의 자기주도성은 더욱 강화하고 학습의 밀도를 더욱 극대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지점 내에 입시 센터를 개설하여 전국단위의 입시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깊고 풍부한 입시정보를 기민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평촌청솔은 그간 쉴새 없이 변화해 왔으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해마다 바뀌는 입시  제도 속에서 학생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근간에 있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의 주입식 교육을 타파하고 학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수업, 학생을 잘 알고 학생을 자존감을 살려주는 선생님들이 있을 때 이 근본 철학이 구현될 수 있는 것이다. 




 

평촌 청솔에서는 2월 3일 프리정규반 개강과, 2월 17일 정규반의 개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재도전을 하려는 N수생 학생들을 모집중이라고 한다. 안양 전 지역은 물론 과천, 군포, 의왕, 산본, 안산, 수원, 병점등 넓은 셔틀버스를 운행중인 평촌청솔학원에서는 많은 경기 남부 지역의 학생들이 해마다 재도전을 진행한다고 한다. 공부하려는 의지만 세워온다면 그 이후의 것들은 평촌청솔학원에서 만들어 줄 것이다. 이에 평촌청솔학원에서는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2월 1일(토) 오후 2시에 재수성공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한다. 설명회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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