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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서울현대교육재단,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협정 체결
  • 김재성 기자

  • 입력:2020.01.30 16:00

 




서울현대교육재단(이사장 김남경)은 지난 6일 한국SCA진흥협회(회장 홍석운), 메가랩(대표이사 윤여민)과 3자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단순히 100세까지 살고 싶은 욕구를 뛰어 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바이오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데이터 분석에 인공지능이 활용되면서 데이터·AI 기반 바이오기술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바이오 헬스[Bio-Health]’ 산업은 이런 시대적 흐름에 가장 중요한 구심적이라 할 수 있으며 전문 바이오 분야의 전문직 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세 기관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산업체와 학교 간의 연계체제 확립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한 교육프로그램 연계 △산업체 및 협회의 인사과정 교육참여 △공동 연구개발 및 교과과정 개발에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현대교육재단은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학점은행제, 국비),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 국민법률세무교육원 등으로 구성된 재단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시장의 개편 흐름에 맞추어 전문성과 경쟁력을 겸비한 평생직업 전문가를 만들어 나가는 직업특화 교육기관이다.



 

또한, 한국SCA진흥협회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미생물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4차산업혁명형 신직업 인력을 양성하는 기업이며 메가랩은 건국대학교, 한국의과학연구원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현대교육재단 김남경 이사장은 “급변하는 산업시대에 따른 훈련시장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겸비한 직업전문가를 만들어 가는 것은 직업훈련기관의 기관장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소명이며, 두 기관과 함께 만들어나갈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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