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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심연구소, 개정 누리과정 반영한 ‘올바른 개정누리생활’ 교사 교육 시작
  • 김재성 기자

  • 입력:2020.01.22 15:11

영·유아 교육 전문기업 ㈜동심(대표 정신)의 부설 교육 연구소인 동심 영·유아 교육생활문화연구소(이하 동심연구소)가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3주간 전국의 유아교육 교사들을 대상으로 개정된 누리과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올바른 개정누리생활’의 교육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7월 19일 교육부에서 ‘유아 중심’, ‘놀이 중심’, ‘현장의 자율성 존중’을 강조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반영한 ‘2019 개정 누리과정’을 확정·발표했고, 2020년 3월부터 유아교육 현장에서는 개정 누리과정을 반영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 누리과정이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 방향으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하게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동심 연구소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유아 교사를 위한  ‘올바른 개정누리생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올바른 개정누리생활’ 교사 교육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고, 개정 누리과정에서 기억해야 할 포인트를 짚어 현장 적용 방향 및 놀이 지원자로서의 교사의 역할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본 교육을 들은 한 교사는 “놀이 중심 교육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서류적인 부분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해주는 교육이었다. 앞으로 아이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활동하면서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본 교육에 대한 만족감과 그 가치를 표현했다.



 

박지혜 동심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개정 누리과정으로 인해 현장은 더 많은 정보와 방향성을 파악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변화가 주는 현장의 혼란을 조금이라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먼저 고민하여 함께 나누고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해당 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올바른 개정누리생활’ 교육은 전국 54개 지역 1만5000명의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오는 2월 7일까지 각 지역을 돌며 전국의 모든 유아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므로 참석 여부는 각 지역의 동심 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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