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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칼럼] 강북청솔 김성수 수리논술 팀장이 말하는 ‘2021학년도 수시논술 대비법’
  • 김재성 기자

  • 입력:2020.01.22 10:00
논술전형 지금부터 시작이다. 2021 수시 논술을 준비하자


대학입시에 성공하려면 대입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대학입시는 수시전형(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적성 등)과 정시전형이 있으며 수험생은 자신의 특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전형을 선택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번 시간에는 논술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 논술에 대해 파헤쳐보기로 하자.



 

수시전형 중 논술전형은 수험생의 논증과 사고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전형이다. 수능을 중심으로 한 정시전형에 올인하겠다고 생각하는 수험생도 수시전형으로 학생부보다 논술을 많이 선택한다. 수험생은 자신의 희망과 성향, 현실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논술고사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 스스로 글쓰기도 못하고, 수학실력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논술을 시작조차 하지 않고 도전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은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합격한 사례가 많은 전형이다. 일반적으로 수험생은 3학년 겨울부터 고등단과반에서 논술을 시작한다. 강북청솔학원에서 김성수 수리논술을 수강했던 수험생들은 매시간 시험을 보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지속적으로 강의와 첨삭, 그리고 자기 변화를 거쳐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이는 2020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에서 김성수 수리논술을 꾸준히 수강한 수험생 중 의학계열 3명, 연세대 6명, 한양대 8명, 성균관대 8명 등 총 90여명이 합격하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2021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 주요 31개 대학이 논술을 실시하며, 논술전형 총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984명 감소한 1만1162명이다. 이는 전체 대학입학 모집인원 대비 3.2%에 해당한다. 모집인원이 다소 낮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내용은 서울대와 고려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이 논술을 실시한다는 점이며, 자연계열의 경우 연세대(260명, 전년대비 100명 감소)와 한양대(272명, 전년대비 14명 감소)는 모집인원이 줄어들었으나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등은 모집인원에 변동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구분

전형유형

2021학년도(A)

2020학년도(B)

증감(C)

모집인원

비율

모집인원

비율

(C)=(A)-(B)

수시

학생부위주(교과)

146,924

42.3

147,345

42.4

-421

학생부위주(종합)

86,083

24.8

85,168

24.4

915

논술위주

11,162

3.2

12,146

3.5

-984

실기/실적위주

18,821

5.4

19,377

5.6

-556

기타(재외국민)

4,384

1.3

4,740

1.4

-356

소계

267,374

77

268,776

77.3

-1,402

정시

수능위주

70,771

20.4

69,291

19.9

1,480

 

실기/실적위주

8,356

2.4

8,968

2.6

-612

 

학생부(교과)

270

0.1

281

0.1

-11

 

학생부위주(종합)

424

0.1

436

0.1

-12

 

기타(재외국민)

252

0.0

114

0.00

138

소계

80,073

23.0

79,090

22.7

983

합계

347,447

100.00

347,866

100.00

-419



 

또한, 논술을 실시하고 있는 대학의 경우 최근 모집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정시의 모집인원과 비교하더라도 낮은 수치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능 최저자격기준이 없는 연세대를 예로 들면, 2021학년도 논술 모집인원은 260명(자연계)이고 정시 모집인원은 476명(자연계)이며, 그 중 치의예과는 논술 14명, 정시 20명을 선발하는 등 논술전형을 통해 모집하는 인원이 높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표면적으로 40~50:1이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와 논술일정 등에 따라 결시생이 발생하여 실질경쟁률은 그보다 낮다. 또한, 모집인원이 감소한다고는 하나 주요 대학에서는 아직 도전할 만한 인원수를 모집하고 있으며, 내신 실질반영 비율이 0~8%정도에 불과하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연세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이 있다. 따라서 명목상 경쟁률에 지레 겁먹지 말고 내신등급이 낮거나 수능에 자신이 없더라도 논술을 준비하여 목표하는 상위권 대학의 합격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논제와 지문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읽기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수학적 근거로 표현하는 쓰기능력을 향상시켜 논증과 사고의 과정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가르치고 있다. 본 강사는 3단계의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첫번째 유형파트는 대학별 최신기출과 새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빈출되는 유형을 분석하여 수학적귀납법, 점화식, 수열, 극한, 미적분, 확률통계 등 논술의 기본기를 쌓는 단계이다. 두번째 실전파트는 수험생의 시행착오를 감소시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조, 단원, 유형, 세부교과, 난이도 등을 조절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단계이다. 마지막 파이널 파트는 수능이전, 추석, 수능이후로 나누어 대학별 집중적으로 대비하는 단계이다.



 

이 커리큘럼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강사와 첨삭 강사진은 매시간 답안지를 철저히 분석하여 서면첨삭과 1:1 대면지도를 제공한다. 다년간 합격률로 증명된 수강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성적표를 제공하여 대입지원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잠재되어 있는 수학실력을 이끌어내는 수리논술 강의를 통해 매시간 한 글자 한 글자 성실히 써보고 첨삭을 받으면서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채점기준을 고민하여 차근차근 논술을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다.








▶강북청솔학원 김성수 수리논술 팀장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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