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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정시] 서울시립대 일반전형 ‘가군 3.58대 1, 나군 8.64대 1’(마감 직전)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12.31 16:14

  


서울시립대 정시 마감 직전 경쟁률 캡쳐 화면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늘(31) 마감하는 서울시립대의 마감 직전 평균 경쟁률(오후 4시 기준)3.951로 집계됐다.

 

3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공개된 서울시립대 지원현황에 따르면, 679명을 모집하는 가군 일반전형에 총 2429명이 지원해 3.58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53명을 모집하는 나군 일반전형에는 458명이 지원해 8.64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음악학과[관악 호른전공] 101, 음악학과[작곡전공] 71 등 예체능계의 경쟁률이 대체로 높다.

 

예체능계를 제외하면 9명을 모집하는 건축학부(건축학전공)41명이 지원해 4.56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그 뒤를 컴퓨터과학부 4.281 국사학과 4.171 조경학과 4.141 경영학부 4.131 순으로 따르고 있다. 반면 환경원예학과는 10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해 2.7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1~2명의 소수 인원만 선발하는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1명을 모집하는 물리학-나노반도체물리학과는 481,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과는 3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20명을 모집하는 도시행정학과는 5.251, 22명을 모집하는 자유전공학부는 5.451 등 한 자리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군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에는 현재까지 1명이 지원했다.

 

서울시립대는 3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발표한 경쟁률을 끝으로 더 이상 실시간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고, 원서접수 마감 이후 최종 경쟁률을 공개한다.

 

서울시립대 정시 원서접수는 31() 오후 6시까지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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