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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정시] 한국외대, 가군 일반 2.16대 1, 나군 일반 1.84대 1… 몽골어과 최고(마감 직전)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12.31 14:29

 


한국외대 정시 마감 직전 경쟁률 캡쳐 화면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늘(31) 마감하는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의 마감 직전 평균 경쟁률(오후 2시 기준)21로 집계됐다.

 

3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공개된 한국외대 지원현황에 따르면, 190명을 모집하는 가군 일반전형에 총 411명이 지원해 2.16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370명을 모집하는 나군 일반전형에는 679명이 지원해 1.84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몽골어과로, 6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4.67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뒤이어 한국어교육과 3.361 Language&Trade 2.861 △영어교육과 2.5대 1 ​프랑스어교육과 2.4대 1 국제학부 2.361 아랍어과 2.291 순이다.

 

반면 베트남어과는 10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1.4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그밖에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1.561 인도어과 1.61 이란어과 1.89​태국어과 1.89대 1 등도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나군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융합일본지역학부로 10명 모집에 30명이 지원해 3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그 뒤를 경영학부 2.561 정치외교학과 2.06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51 Language&Diplomacy학부 21 순으로 이었다.

 

반면 19명을 모집하는 국제통상학과는 20명이 지원해 1.05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스페인어과 1.451 영미문학문화학과 1.541 네덜란드어 1.551 프랑스어학부 1.571 등도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일반전형 외에 한국외대가 나군에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2.1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2.62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한국외대는 3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발표한 경쟁률을 끝으로 더 이상 실시간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고, 원서접수 마감 이후 최종 경쟁률을 공개한다.

 

한국외대 정시 원서접수는 31() 오후 6시까지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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