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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BM에듀,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이민자 가정 청소년 대상 <꿈을 향한 도전!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캠프> 무료 개최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12.30 17:14
2014년부터 매년 이민자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이승준 회장)는 (주)YBM에듀가 운영하는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화찬권 본부장)와 한국창업디자인연구소(최지회 소장)의 후원으로 이민자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직업탐색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 꿈을 향한 도전 ! 2020년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캠프 >를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출입국⋅사회통합협의회 위원이기도 한 화찬권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본부장은 취임과 동시에 지난 2014년부터 매년 2월 봄방학에 맞추어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비롯하여 새학년 적응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캠프’, 학습지도가 어려운 외국인 엄마를 대신하여 명문대학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멘토링 캠프’ 등으로 이민자 가정의 자녀들이 우리나라 사회와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가지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사회와 교육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 서정복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이번에 진행하는 <2020년 이민자 가정 자녀를 위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캠프>는 1인 미디어 방송과 유튜버 활동이 최근 1~2년 사이에 초⋅중학교 학생들의 3대 장래 희망직업으로 각광받는 것에 착안하여, 학업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이민자 가정 자녀들을 위하여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창업디자인연구소의 후원으로 세 명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하여, SNS 1인 미디어 방송과 관련된 진로와 직업에 대한 상담과 의견나누기 활동을 포함하여 동영상 및 사진의 촬영과 제작, 더빙, 편집 등 전반적인 실무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각자의 캐릭터를 정립하여 자신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버 채널을 개설하여 방송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기획한 YBM에듀 화찬권 영어마을 본부장은 “이민자 가정 자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캠프를 매년 진행하고 있지만, 올해 처음 시도하는 <미디어 캠프>는 신청접수 오픈과 동시에 하루만에 30명의 참가자가 마감되어, 언론이나 여론에 알려진 바와 같이 1인 미디어 및 유튜브 활동에 대한 이민자 가정 자녀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있어 깜짝 놀랐다. 이민자 가정 자녀 및 외국인 부모들과 조금 더 소통의 폭을 넓혀 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계속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재능기부로 이번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캠프>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강사로 참가하는 한국창업디자인연구소 최지회 소장(성균관대 디자인학 박사)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민자 가정 자녀들이 창의적 사고능력 확립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다양한 사진편집기술 및 동영상 제작과 사용법을 쉽게 배우고 따라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자신감 확립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기획되었다”며, 이민자 가정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꿈을 설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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