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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 현대제철, 롯데케미칼… 연말 대규모 경력직 채용나선 대기업은?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12.27 09:18


 

연말연초, 신입 공채는 줄어들었지만 경력직 채용시장에는 '훈풍'이 불고 있다. 삼성그룹(삼성SDI, 에스원, 삼성물산)과 더불어 롯데케미칼, 현대제철 등 주요 대기업에서 경력직을 충원하고 있는 것.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우수 경력직 인재를 확보하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이다. 이에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주요 대기업 경력직 채용소식를 엄선하여 전한다.

 

가장 많은 부문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인 곳은 삼성그룹으로, 에스원과 삼성SDI, 삼성물산(건설)에서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우선 에스원에서는 연구개발, 정보보안, 부동산 관리, 마케팅 등 4개의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자격요건으로는 연구개발직의 경우 학사 이상 졸업자로 해당 업무 경력 6년 이상인 자를 선발(, ,박사의 경우 경력기준 상이)하며, 그 외 필요역량 및 자격요건은 모집직무별로 차이가 있다. 전형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마감은 다가오는 '2015()까지다.

 

삼성물산(건설)에서는 본사 및 국내외 현장에서 근무할 건축설비/전기 분야 경력직을 모집 중이다. 모집분야는 M&E시공, 설계, 공정 부문이며, 설비시공, 공정관리 등 7개 직무를 선발한다. 이와 반면에, 삼성SDI에서는 전략기획(사업개발) PM 직무를 선발하며, 근무지는 경기 용인에 위치한 SDI 본사이다. 양사 입사지원은 18()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롯데케미칼에서는 공정/공무 엔지니어 경력직을 채용한다. 담당업무는 공정 엔지니어의 경우, 석유화학 Plant 건설 및 운전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공무엔지니어는 Plant 건설 및 설비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격 공통으로 해당 관련 업무 3년 이상 경험자,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를 선발하며, 부두운영 및 공사관리 경력 5년 이상인 자, 공인영어회화 자격증 소지자, 관련업무 분야 자격증 보유자는 채용과정 중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3()까지이며, 이후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현대제철에서 재경(원가 및 회계 관리) 부문 경력직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으로는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상경계열 전공 기졸업자, 제조업 원가/회계 업무 경력 3년 이상 경력자를 선발하며, 근무지는 인천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인성검사>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은 13() 18시까지 현대제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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