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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하는 2022학년도 대입… 남보다 빠른 수능 학습이 결과를 좌우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11.25 08:00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능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해가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은 수시 논술을 준비하고 치르느라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현재 고1에게 수능은 아직 먼 이야기일 것이다. 벌써부터 수능 대비에 매진하다가 자칫 내신 관리를 소홀히 할까봐 걱정하는 학생도 있을 수 있고, 정시보다는 수시에 집중하는 것이 대입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을 수 있다. 

 


 

2022학년도 대입 환경은 학령인구의 급감과 정시 확대 기조로 대변된다. 대학별 정시 선발인원은 더욱 확대되는 데에 반해 수험생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어, 실질적인 정시 경쟁률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즉, 현 고1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정시 기회를 앞에 두고 있는 셈이다. 수능을 아직 먼 이야기로 받아들일 게 아니라,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해야 할 대입 필수 요소로 여겨야 하는 건 이 때문이다. 



 




 

수능의 중요성에 대해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김병진 소장은 “수시를 목표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수능의 중요성은 여전하다. 대입 간소화 정책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점차 줄어들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많은 대학이 수시 각 전형에서 부가적인 평가요소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여러모로 다양한 변화가 예고되는 2022학년도 대입 환경에서 수능의 중요성은 오히려 강조되고 있으며,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수능’이라는 전형 요소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각 전형에 대한 준비만큼이나 수능 대비가 필수적이며, 수능이라는 전형 요소를 경쟁력 있게 관리한다면 추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전형 범위가 수시와 정시 모두로 넓어진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처럼 대입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은 수능이지만 정작 ‘수능 대비’를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학교생활과 수능이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로, 착실한 학교생활 및 교과 성적 관리가 곧 수능 대비의 원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기별로 치르는 학력평가도 마찬가지이다. 학력평가 등의 모의고사야말로 그 자체로 모의 수능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응시한 뒤 꼼꼼히 복습‧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최성용 강남하이퍼기숙학원 원장은 “고등학생이 되어 처음 맞이하는 고1의 경우 겨울방학은 매우 중요하다. 겨울방학 동안 수능 대비를 위한 나만의 학습 계획 및 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천해나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겨울방학을 남과 다르게, 어떻게 보내느냐가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2020 윈터스쿨 전반 마감한 강남하이퍼기숙학원은 등록 재원생 모두에게 인강 사이트 ‘이투스’의 ‘이투스PASS 30일 무료 이용권’ 혜택과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상위권 현 고1, 2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남하이퍼기숙학원의 '2020 윈터스쿨'은 12월 29일(일)에 개강하며, 대기생 접수를 위한 보다 자세한 상담 및 접수는 학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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