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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예비소집에 수험생 각자 ‘수능 자리’ 관심… 명당 자리 따로 있나?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11.13 11:25

 



온라인 커뮤니티 


 

수능을 하루 앞둔 13일 예비소집이 실시됨에 따라 수험생 사이에서 본인이 앉을 수능 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해마다 이맘때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수능 자리 배치도에 따른 명당, 패널티라는 내용의 글이 재차 화제가 되기도 한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좋은 자리는 교탁 앞에서 두번째 줄부터 네번째 줄까지다반면, 창가와 출입문 근처 자리는 패널티를 받을 수 있는 자리로 꼽혔다. 창가는 소음으로 인한 패널티를 받을 수 있고, 뒷자리 수험생은 출입문에 가까워 찬바람을 맞을 수 있다는 것.

이밖에도 창가 쪽 뒷자리 수험생은 히터가 놓인 방향에 따라 뜨거운 바람을 가까이서 맞을 수 있고, 가운데 가장 뒷자리 학생은 경우에 따라 시험지를 늦게 받을 수 있다는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능 시험 응시 자리와 관련한 설왕설래가 다양하게 오간다. 

하지만 수능 자리에 대해 미리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수험생들은 1교시 전 안내방송을 통해 미리 스피커 음량을 확인하고, 본인의 자리에 불편한 사항이나 이상이 있을 경우 감독관에게 이야기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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