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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청, “제13차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 광주서 개최”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11.11 14:52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바탕을 둔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27() ·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개최한다11일 밝혔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핵심인 고교학점제는 2020년 마이스터고 입학생부터 우선 도입되고, 2022년에는 모든 고교 입학생에게 적용된다.

 

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는 우리 학생들의 꿈과 미래, 고교학점제와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박백범 교육부차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이 토크 콘서트 패널로 참여하여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광주경신여고 합창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아주대 박형주 교수의 미래교육 특강(인공지능시대와 고등학교 교육), 정책 이야기, 고등학생들의 현장 발언대, 교육감과 교육부차관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고교학점제 정책의 추진 상황을 학부모와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우재학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정책 추진으로 고등학교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학생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가 변화되고 있는 고등학교 교육의 모습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님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 학부모 및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는 인터넷으로 사전 신청한 후에 참여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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