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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저학년 독서습관 만드는 결정적 시기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11.01 15:40

 




출판사 ‘미디어숲’이 ‘초등 저학년 독서습관 만드는 결정적 시기’를 출간한다. 이 책은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을 책 읽기에 푹 빠지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학교 공부와 독서의 관련성, 그 중요성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했다. 가정에서 필요한 독서 기본원칙과 책 읽기 활동 시 꼭 지켜야 할 방법,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책 읽기 일주일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 [책 소개] 초등 저학년 시기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 

 

독서습관은 일부러 중요하다고 떠들 필요조차 없는 당연한 명제다. 책을 꾸준히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경제적 성공 여부를 떠나 삶의 질 자체가 당연히 다를 것이다. 하지만 기술문명이 발달할수록 책을 읽는 사람을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부모 스스로도 당장 자극적인 스마트폰 콘텐츠의 유혹을 이겨내고 책을 집어 들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 자녀에게 무작정 독서를 강요하는 것은 효과도 없고 사실 바람직하지도 않다.


 

하지만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부모와의 의사소통이 예전과 달리 매끄럽지 않게 된 이후에 독서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사실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초등 저학년 시기는 부모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만큼 아이에게 책 읽기를 계속 자극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책을 읽을 기회, 책과 접촉할 기회, 책을 두고 부모와 대화하는 기회를 늘리면 결국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한다는 것.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가 ‘책’을 가까이하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저자는 본인의 10년 독서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책 읽는 습관 만들기 일주일 프로젝트’부터 책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를 위한 상황별 솔루션까지 부모가 현실 속에서 참고할 수 있는 알짜배기 내용이 책을 가득 채웠다.

 





 

○ [저자 소개] 김기용

 

현재 경기도에서 10년째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세상 모든 지혜는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아이들과 신나는 독서 생활을 한다. 초등 교사 독서 모임인 ‘별빛 독서 모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한다. 


 

교육 봉사단체인 ‘오늘과 내일의 학교’에서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초등생 학부모를 위해 알짜 정보를 제공하는 팟캐스트 <초등주책쇼>에 매주 출연하고 있다. 현재 독서, 학습, 코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교사, 학생, 학부모 대상 연수를 진행 중이며 저서로는 『초등 온작품 읽기: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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