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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일, 완주 책박물관에서 '꼬마그림책거장 3'展 열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10.22 13:09


 

 

전북 완주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은 2019년 11월 2일(토)부터 12월 1일(일)까지 <꼬마그림책거장 3>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책박물관의 어린이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창작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작한 그림책과 원화를 볼 수 있는 전시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시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는 5월부터 8월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꼬마그림책작가로 활동하며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그림책을 완성하였다. 자신이 직접 작가가 되어 표현력과 창의력을 발산하고, 예술적·문학적 소양을 기르며 책 문화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3년 째 운영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전북 지역 학부모들은 물론 그림책 작가들의 관심과 호응도 끌고 있다.

 

박대헌 관장은 “삼례는 책입니다. 그리고 완주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책 문화가 어우러진다면 멋진 어린이 왕국이 만들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11월 2일(토) 오후 2시 개막한다. 문의는 삼례 책마을.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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