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이번 주말, 연세대‧고려대 등 수시 면접 대전… ‘아뿔싸’ 실수 없으려면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10.18 14:46

 






 

대입 수시 면접은 수능 이전과 이후에 실시하는 면접으로 나뉜다. 다가오는 19(), 20()은 서울 상위권 대학의 수능 이전 면접이 몰려 있는 빅주말이다. 고려대 학교추천Ⅰ △성균관대 학생부종합(학과모집) 연세대 학생부종합(면접형)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 등이 이번 주말 면접을 치른다.

 

이번 주말 면접을 치르는 수험생이라면, 막바지 면접 대비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유의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자. 면접 대비를 착실히 해놓고도 고사장을 착각하거나 수험표를 빼먹는 등 어이없는 실수로 소중한 기회를 망치는 일이 매년 꼭 한두 건씩 발생하기 때문.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봤다.

 

날짜

학교

전형

유형

전형명

면접유형

면접

반영비율

면접대상자

선발 배수

19

()

고려대

교과

학교추천

-인문계열

학생부 기반 면접

+토론면접

50%

3배수

성균관대

종합

학생부종합

(학과모집)

-의예교육학한문교육

수학교육컴퓨터교육

서류 기반

적성 평가

20%

3배수

연세대

종합

학생부종합

(면접형)

제시문 기반 면접

+서류 기반 면접

60%

3배수

이화여대

교과

고교추천

서류 기반 면접

20%

지원자

전원

20

()

고려대

교과

학교추천

-자연계열

학생부 기반 면접

+제시문 기반 면접

50%

3배수

성균관대

종합

학생부종합

(학과모집)

-스포츠과학

서류 기반

적성 평가

20%

3배수

이화여대

교과

고교추천

서류 기반 면접

20%

지원자

전원

  

아뿔싸, 내가 알던 면접 시간장소가 아니네?

 

수험생을 당황시키는 대학별 고사의 첫 난관은 의외로 정해진 장소에 제시간에 도착하는 일이다. 가장 기본적인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고사장을 제때 찾지 못하거나 면접 시간과 입실 시간을 혼동해 면접 기회를 놓치는 일은 매년 한두건씩 발생한다.

 

우선 자신이 알고 있는 면접 시간 외에 별도의 입실 완료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대학은 면접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면접 시간과 별도로 입실 완료(마감) 시간을 정해두는데, 입실 완료 시간까지 지정 장소에 도착하지 못하면 면접 응시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 따라서 면접 안내사항 등에 명시된 입실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 두자.

 

면접 대상자가 많을 경우 면접은 모집계열이나 모집단위에 따라 여러 개의 고사장 건물로 나눠 실시되기도 한다. 따라서 본인의 고사장 건물이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사전에 캠퍼스맵 등을 통해 정확히 숙지하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대학 캠퍼스가 넓은 곳은 고사장 건물이 어디냐에 따라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동 경로도 사전에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한편, 면접 당일 대학가 인근은 극심한 혼란이 예상되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충분히 갖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으로부터 대학 캠퍼스까지의 거리가 예상보다 멀 수 있으므로, 미리 이동 시간 등을 체크해두고 여유롭게 움직여야 한다. 서울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지방 수험생이라면 일찍 도착하더라도 미리 가 있는 것이 안전하다.

 

 

가방 속 수험표와 신분증, 다시 한 번 확인

 

수시 접수 수험표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은 대입 면접고사의 필수 준비물이다. 면접 전날 지원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나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본인의 수험표를 출력해 두고 각 대학이 안내하는 유효 신분증도 빠짐없이 챙겨 두자.

 

일반적으로 유효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만료 이전의)여권 주민자치센터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임시신분증 청소년증(사진, 주민등록번호, 성명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고 공공기관장이 발행한 것에 한함) 등이다. 그러나 대학마다 인정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 대학의 안내사항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만약 신분증이 없는 경우 학생증으로 대체가 가능하기도 하나, 이 역시 대학마다 규정이 제각각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고려대는 주민등록증 발급 이전자에 대해 성명, 생년월일, 사진, 학교장 직인이 있는 카드형 학생증을 신분증으로 인정한다. 성균관대는 본인 사진 및 인적사항이 전산으로 출력된 학교생활기록부 첫 페이지 출력본도 학교장 직인이 찍혀 있는 경우에 한해 신분증으로 인정한다.

 

 

옷차림도 미리 준비

 

최근에는 많은 대학이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면서 출신 학교가 드러나는 교복 착용을 금지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교복을 입은 지원자에게는 대학 가운 등이 제공되기도 하나, 가급적 교복을 대신할 단정한 옷차림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청바지보다는 면바지를 입는 것이 낫고, 치마의 경우 무릎 아래 기장의 치마가 단정하다.

 

전자기기나 통신장비 휴대가 허용되지 않는 대학이 많으므로, 면접 대기실에서 소지품을 제출할 때 본인 짐을 다시 한 번 확인하자. 특히 본인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휴대전화, 웨어러블 기기, 손목시계 등을 착용하거나 가지고 있는 경우에 주의해야 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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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9.10.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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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 2019.10.18 15:55
    • 한국에서는 Royal대인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처럼 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 건 없음.마음대로 등록하던 여러 신문에서, 친일부왜배들이 성균관대에 도전하면서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나라에서 한국 최고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임은 변치않음.

      http://blog.daum.net/macmaca/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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