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 해운대고등학교 2020학년도 신입생 자사고 전형 모집 예정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9.25 11:42


 



“아이가 꼭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교 중 유일한 자사고였는데, 자율사립고 자격이 유지된다고 하니까 마음이 놓여요. 앞으로 졸업할 때까지 문제가 될 부분도 없고요.”

 

 


지난 21일 토요일,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된 해운대고등학교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의 말이다. 지역 내 유일한 부산, 경남자사고 해운대고등학교는 부산, 경남자사고 중 1기로 지정되며 현재까지 자율사립고(자사고)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지난 7월,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을 받게 되었고, 이에 대한 부산시 교육청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며 해운대고등학교의 자사고 지위가 일단 유지되는 상황이다.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리더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운대고등학교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위한 50여개의 동아리 활동, 건강을 위한 아침 구보, 주체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자체적인 학생회 운영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밤 11시까지 의무 자율학습을 진행, 새벽 1시까지 정독실에서 자율학습이 가능하고, 시험대비가 필요한 경우 새벽 2시까지 개방하여 자기주도학습 능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젊은 연령층의 교사들이 학생 전 인원에 대한 꼼꼼한 진학상담을 실시하고 있어 대학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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