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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꿈모락(樂) 진로직업체험센터 ‘6차 산업 사과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 시작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9.17 11:17

 




포천시 진로직업체험센터 ‘꿈모락(樂)(이하 꿈모락)’에서 학생들이 직접 재배와 브랜딩, 네이밍 및 로고제작, 수확까지 참여한 6차산업 사과프로젝트 ‘한입 먹힌 사과’를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한다.

 

 

꿈모락(樂)은 지난 2018년 6차 산업 딸기 프로젝트 ‘안녕 하늘아 반가워 딸기야 신난다. 포천’을 진행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금액의 143%를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꿈모락(樂)은 포천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중학생 23명과 4월 27일부터 ‘한입 먹힌 사과’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과깡패 농장 신정현 농장주와 브랜딩 전문가, 캐릭터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멘토 에게 5개월간 멘토링을 받았다. ‘한입 먹힌 사과’에 참여한 멘토 들은 ㈜달꿈 에서 활동하는 멘토 들로 모두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 직업인들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희가 직접 사과도 따보고 네이밍부터 로고, 의미, 펀딩전략 등을 기획하고 직접 펀딩까지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에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한 꿈모락(樂) 김태환 센터장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수확한 농작물과 브랜딩을 성공했다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포천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주고 싶었다. 많은 응원과 격려 주시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과 농장을 제공해준 신정현 ‘사과깡패’ 농장주는 “학생들과 직접 사과나무를 선택하고, 수확부터 유통 작업까지 진행하면서 정말 보람되고 가슴 벅찬 여운이 많이 남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창출된 수익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포천시 관내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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