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20 수시 경쟁률(최종)] 동국대 평균 경쟁률 20.56대 1, 전년도 18.01대 1보다 소폭 상승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9.09 17:52
2020학년도 주요대학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9일 오후 5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동국대의 평균 경쟁률은 20.561로 최종 집계됐다. 2127명 모집에 총 43740명이 지원한 것. 동국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148명 모집에 38683명이 지원해 18.01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주요 전형별 평균 경쟁률은 Do Dream 16.651 학교장추천인재 7.661 불교추천인재 5.851 논술우수자 43.331 실기(문학) 54.131 실기(SW) 9.551 실기(체육교육) 50.141 실기(미술) 28.231 실기(연극) 73.701 실기(영화영상) 63.501 실기(스포츠문화) 13.821 등이다.

 

동국대의 대표 학생부종합전형인 Do Dream전형에서는 6명을 모집하는 사회복지학과가 46.6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교육학과 32.75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32.571 영화영상학과 29.751 사회학전공 29.63대 생명과학과 27.5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반면 10명을 모집하는 불교학부는 3.6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역시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장추천인재에서는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가 5명 모집에 87명이 지원해 17.4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멀티미디어공학과는 7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해 31의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불교추천인재에서는 불교학부(승려) 모집단위가 23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해 0.651로 미달됐다. 최고 경쟁률은 15.51의 사회복지학과가 차지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이 57.6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그 뒤를 경찰행정학부(자연) 56.61 경찰행정학부(인문) 56.41 화공생물공학과 53.251 법학과 52.331 광고홍보학과 51.61 순으로 따르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이 형성됐다. 반면 수학과 28.131 바이오환경과학과 30.431 물리반도체학부 30.81 생명과학과 30.891 등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최종 경쟁률은 대입 지원 위반자 검색 작업 등에 따라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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