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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수시 경쟁률(마감직전)] 이화여대, 경쟁률 증가 폭 미미, 지원 막판 원서접수 몰릴 듯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9.09 16:10

 


 

2020학년도 이화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9일) 마감되는 가운데 이화여대가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총 모집인원 2248명을 뽑는 이화여대 수시모집에는 9일 오후 4시 기준 총 2만 2769명이 지원해 10.1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형별로는 △고교추천전형 3.73대 1 △미래인재전형 7.20대 1 △고른기회전형 4.40대 1 △사회기여자전형 4.07대 1 △논술전형 22.15대 1 △어학특기자전형 4.77대 1 △과학특기자전형 4.06대 1 △국제학특기자전형 4.83대 1 △예체능실기전형 12.88대 1 △예체능서류전형 12.88대 1을 기록 중이다.

 

전형 중 논술전형과 예체능서류전형은 경쟁률 증가 폭이 높다. 하지만 다른 전형은 미미한 수준. 지난 오후 1시 경쟁률 발표 때에 비해 대부분의 전형의 증가 폭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마감시간을 앞두고 막판 지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교추천전형에서는 이화여대의 ‘간판 학과’ 중 하나인 초등교육과가 11명 모집에 88명이 지원해 8.0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인재전형에서도 초등교육과 14.08대 1, 의예과 13.87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엘텍공과대학의 미래사회공학부 환경공학전공(자연)도 11.71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논술전형에서는 의예과의 경쟁률 상승폭이 높다. 지난 오후 1시 10명 모집에 1229명이 지원해 123.4대 1이라는 폭발적인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는 의예과는 오후 4시 기준 모집인원이 1467명까지 증가해 146.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화여대는 9일 오후 7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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