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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수시 경쟁률(마감직전)] 동국대 불교학부(승려) ‘미달’… 논술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47.4대 1’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9.09 14:53
2020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020학년도 동국대학교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9일) 마감되는 가운데 동국대가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9일 오후 2시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총 모집인원 2127명에 3만 6601명이 지원해 17.2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 전형별 현재 경쟁률은 △Do Dream 14.28대 1 △학교장추천인재 6.92대 1 △불교추천인재 5.1대 1 △논술우수자 33.94대 1 △실기(문학) 49.48대 1 △실기(SW) 8.35대 1 △실기(체육교육) 45.89대 1 △실기(미술) 26.53대 1 △실기(연극) 67.63대 1 △실기(영화영상) 58.5대 1 △실기(스포츠문화) 13.55대 1 등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인 Do Dream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6명 모집에 245명이 지원해 40.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불교학부는 10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3.2대 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역시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장추천인재에서는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가 5명 모집에 81명이 지원해 1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멀티미디어공학과는 이날 오전에 발표된 것과 같이 1.43대 1의 경쟁률을 유지 중이다.

불교추천인재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미달 상태였던 가정교육과 또한 지원자가 5명으로 늘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불교학부(승려)는 23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해 현재 미달 상태다.

전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논술우수자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이 10명 모집에 474명이 지원해 47.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동국대는 9일 오후 5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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