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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수시 경쟁률(마감직전)] 한국외대, ‘미달’이었던 교과전형 몽골어과 경쟁률 급상승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9.09 14:27
2020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020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9일) 마감되는 가운데 한국외대가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마감 직전 경쟁률을 발표했다. 9일 오후 2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는 총 모집인원 1140명에 1만 6537명이 지원해 14.5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3.3대 1 △학생부종합전형 7.3대 1 △고른기회전형Ⅰ 6.1대 1 △고른기회전형Ⅲ 11대 1 △논술전형 31.45대 1 △특기자전형 6.75대 1을 기록 중이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이날 오전 발표됐을 때와 같이 행정학과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5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8.6대 1이다. 반면 이날 오전까지 5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해 ‘미달’ 상태였던 몽골어과는 현재 지원자가 총 14명으로 늘어 2.8대 1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18명 모집에 243명이 지원해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프랑스어교육과는 이날 오전 집계에서 보인 2.75대 1의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다.

논술전형에서는 경영학부가 39명 모집에 2414명이 지원해 6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기자전형의 경우 현재 중국외교통상학부가 1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한국외대는 9일 오후 6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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