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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디어숲이 <미래가 두려운 너에게(미래를 만나기 전 진짜 나를 찾아라)>를 출간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미래사회는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성이 아니라 이미 눈앞에 도착한 현실이다. 이 책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 있는 인물과 사례를 제시하며 세상을 보는 관점과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한다. 미래를 막연히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소개] 청소년을 위한 미래 준비 설계도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고 자동택배 드론이 하늘을 난다. 판사나 의사 같은 전문직도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되는 등 2030년까지 2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구체적인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자신을 단련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15년간 학교에서 역사와 미술을 가르쳐온 저자는 미래를 알 수 없을 때는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어느 시대든 미래에 다가올 변화는 미지의 세계였고 불안했을 테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시대를 앞서간 선지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로 그들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할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현재를 잘 분석하고 미래사회를 준비했던 인물과 그들의 행동을 통해 내 미래의 청사진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미래 기술과 환경 파괴 등 미디어 속에서 나타나는 미래사회와 관련된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워 나갈 것인지에 대한 안내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학교 수업의 변화에 맞춰 학습자로서 다양한 수업에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수업 형태에 따른 올바른 학습 방법을 청소년의 관점에서 풀어나간다.

 


 

 

○ [저자 소개] 공일영, 조희

 

-공일영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일하는 교사다. ‘탁월하게 잘 가르치기보다는 공감하며 기다리는 교사가 되겠습니다’라는 교육관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업을 지향한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공부하고 있고, ‘프로젝트학습’의 실천가이자 전도사다. 2007년부터 역사 동아리 ‘역사토달기’ 지도교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혁신학교 선생님을 비롯한 전국의 선생님들을 강의를 통해 만나 수업 방식의 개선을 이끌고 있다. 그 외에 경기도 프로젝트학습 교육연구회 사무국장, 스마트교육 중앙 선도교원 경기도 회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프로젝트 학습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수학습 방법 개선, 셀프 브랜드 리더십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지은 책으로 『엄마아빠 사용설명서』, 『단감 고등 한국사』, 『프로젝트 수업, 교육과정을 만나다』(공저) 등이 있다.


 

-조희

발명 시범학교 담당교사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디자인과 연결시켜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며 창의력 개발 신장과 신지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평택 프로젝트 학습 교육연구회 회장을 맡아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고, 경기도 미술교사 연구회 회원으로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 교수학습지원센터 홍보위원으로 홈페이지 관리, 평가문항 검증, 실천중심 장학자료 개발, 미술교육과정 지침서 개발, 미술 교과서 집필 및 창의지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위원으로 평가 문항 제작, 성장참조형 평가 개발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업과 평가 전문가로 미술교육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세계 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교실수업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미술의 재발견과 세계의 미술 작품을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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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9.09.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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