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19 9월 모의고사] 평가원 “수학, 복잡한 계산보다 종합적 사고력 필요한 문항 출제… 공통문항은 4개”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9.04 13:52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모의고사) 2교시 수학영역이 4일 낮 종료된 가운데, 이번 모의고사를 주관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수학영역 출제 방향에 대해 “2009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목표와 내용에 기초해 고등학교까지의 학습을 통해 습득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어 “복잡한 계산을 지양하고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보다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나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평가원이 수학영역 종료 직후 발표한 출제 방향 자료에 따르면, 가형은 △미적분Ⅱ 12문항 △확률과 통계 9문항 △기하와 벡터 9문항이 출제됐으며 나형은 △수학Ⅱ 11문항 △미적분Ⅰ 11문항 △확률과 통계 8문항이 출제됐다.

공통문항은 총 4개로 확률과 통계에서 출제됐다. 평가원은 “수학 가형과 나형의 출제 범위 및 수준 차를 고려해 각 30문항 중 4문항을 공통으로 출제했다”며 “가형에서는 4번, 12번, 18번, 28번, 나형에서는 5번, 13번, 20번, 29번이 공통문항”이라고 전했다.

수학영역의 EBS 연계율은 가형과 나형 모두 70%였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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