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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9월 모의고사] “수학, 킬러문항은 쉬워졌으나 나머지 문항 난도가 ↑” (대성)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9.04 13:16

 

 


2019년 9월 모의평가(모의고사) 2교시 수학영역이 4일 낮 종료된 가운데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수학영역은 지난해 수능 유형과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됐다”며 “킬러문항으로 불리는 21, 29, 30번 문항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으나 나머지 문항의 난도는 약간 올라가 체감 난이도는 지난 수능과 비슷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기존 출제되던 문제 형태와 접근방식이 비슷했으며 대체적으로 수학적 정의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됐다”며 “또 ‘확률과 통계’의 4문항이 가·나형 공통 문항으로 출제돼 지난해 수능보다 공통 문항이 하나 더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킬러문항의 경우 가형은 평면곡선(21번), 공간벡터(29번), 적분법(30번) 단원에서 출제됐으며 나형은 다항함수의 적분법(21번), 순열과 조합(29번), 다항함수의 미분법(30번) 단원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이영덕 소장은 “이번 출제경향을 보면, 수험생은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들의 상호연관성을 파악하며 공부해야 하며 수능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수능 유형에도 익숙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어려운 문제에 대비해 사고력을 높이는 고난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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