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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9월 모의고사] “다소 쉬웠던 국어, 1등급컷 상승 예상… 고난도 문항은 30번” (이투스)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9.04 12:56

 

 


2019년 9월 모의평가(모의고사) 1교시 국어영역이 4일 오전 종료된 가운데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국어영역은 지난 6월 모의고사보다 약간 쉽게 출제됐다”며 “특히 독서 제시문 길이가 다소 짧아진 것이 특징적”이라고 분석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6월 모의고사 기준으로 학습한 수험생의 경우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라며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과학기술 제시문도 이해가 어렵지는 않았기 때문에 1등급컷 점수는 지난 6월 모의고사와 수능보다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러나 아주 쉬웠던 시험은 아니라 어느 정도의 변별력은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점유’의 개념을 활용해 물건의 소유권에 대해 설명한 사회 지문의 30번 문항이 고난도 문항이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화법과 작문을 연계해 공통 지문으로 출제하던 최신 경향을 바꿔 기존대로 화법과 작문 지문을 각각 구성해 출제한 것과 독서 2개 지문을 짧게 구성할 것 등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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