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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9월 모의고사] “국어, 과거 유형으로 회귀… 1등급컷 올라갈 것” (비상)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9.04 12:40

 

 


2019년 9월 모의평가(모의고사) 1교시 국어영역이 4일 오전 종료된 가운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가 “국어영역에 변화가 있긴 했으나, 새로운 시도라기보다는 과거에 출제됐던 유형으로의 변화였다”며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의고사 대비 쉬웠던 편”이라고 분석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 “화법과 작문의 4문항 세트형 지문이 2문항씩 2지문으로 나뉘어 출제됐으며 문학은 갈래 복합 없이 단독 갈래로만 출제됐다”며 “독서는 6문항 지문을 제외하면 지문 길이가 현저히 줄어들었는데 이는 대폭 변화가 있었던 2017학년도 이전 출제 유형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또한 “독서 지문 등에 까다로운 문항이 있어 쉽지만은 않았을 것으로 보이나,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 까다로웠던 올해 6월 모의고사보다는 쉬웠다”며 “1등급컷 역시 올해 6월 모의고사의 87점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만 “점유와 소유에 대해 다루고 있는 사회 지문이 까다롭고 다른 독서 지문 일부 문항에 어렵게 출제돼 이번에도 독서영역이 1등급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BS 연계에 대해서는 “문학에서는 현대 시 한 작품을 제외한 대부분 지문이 직접 연계되는 등 적극적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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