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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9월 모의고사] “국어, 6월보다 쉬웠다… 30번 문항이 가장 어려웠을 듯” (종로)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9.04 10:35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2019년 9월 모의평가(모의고사)’가 4일 전국에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종로학원하늘교육이 국어영역의 출제경향에 대해 “지난 6월 모의고사보다 쉽게 출제됐다”며 “이는 지난해 수능보다도 쉽게 나왔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지난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기준 6월 모의고사 140점, 9월 모의고사 129점, 수능 150점으로 난이도가 불규칙하게 출제됐던 것과 달리 이번엔 그 정도로 난이도 격차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모의고사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이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이날 오전 국어영역이 종료된 직후 낸 출제경향 분석 보도자료를 통해 “평소 어려웠던 기술 지문도 지문의 길이가 짧아지고 내용을 이해하기에도 비교적 쉬웠다”며 “특히 앞쪽에 배치된 화법과 작문이 쉽게 나와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부터 크게 당황하지 않고 임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어려웠을 문항은 30번으로 추정된다”며 “사회 지문으로 소유권, 양도, 양수, 반환청구권 등 생소한 법률 용어가 다수 출제돼 수험생들이 어려워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41번 스마트폰 위치 추적 관련 기술 지문 관련 문항과 11번 문법 문항도 정답률이 다소 낮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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