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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9월 모의고사] “국어, 평이한 수준… 비문학 파트 30번, 41번 고난도” (대성)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9.04 10:26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9월 모의고사가 오늘(4) 진행 중인 가운데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오전 10​ 종료됐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국어영역에 대해 “2019학년도 수능이나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계속 등장했던 화법과 작문 복합 세트, 문학 복합 세트가 출제되지 않았고, 초고난도 지문이 출제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영역별 세부 출제경향을 보면, 화법, 작문 영역은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달리 화법+작문 복합 세트가 출제되지 않고 화법 2세트, 작문 2세트로 구성되었다. 문제의 난이도는 6월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단 평가다.

 

문법 영역은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유사하게 [11-12]번에서 지문을 주고 2개의 문항을 제시한 세트 문제와 3개의 단독 문제로 구성되었으며 난이도는 6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문학 영역에서는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까지 계속 출제되었던 극 복합 지문 또는 수필 복합 지문이 출제되지 않고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단독 지문만 출제되었다. 문제나 선지도 평이한 수준이어서 6월 모의평가에 비해 학생들의 부담이 줄었다는 것이 이 소장의 분석.

 

독서 영역에서는 3지문으로 구성하고 6문항으로 이루어진 인문+예술 융합 지문을 출제하는 등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까지 유지되었던 3세트 체제가 유지되었다. 이 소장은 지문이나 문제의 난이도는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약간 쉬운 편이라고 평가하면서 사회 지문의 30번 문제와 기술 지문의 41번 문제를 고난도 문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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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모의평가 이후 국어영역 학습 전략에 대해 이 소장은 화법, 작문, 문법의 경우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의 형식에 적응하고 문제 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독서와 문학의 경우 EBS 교재에 제시되지 않은 새로운 부분이나 자료가 제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문이나 문제에 제시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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