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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이투스247학원 9월 모의고사평가 및 수능 대비전략 “시간 활용이 관건”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8.26 15:59

 




지난 2019년 6월 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6월 모의평가가 치러졌다. 이에 6월 모의고사 분석을 통해 수험생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보강하려는 시도들이 많다. 하지만 6월 모의고사의 난도가 높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평에 당장 다가올 9월 모의고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모른다고 호소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상당하다.

 

 

이에 9월 모의고사 평가와 수능이 석 달도 안 남은 시점에서 모의고사와 수능에 대비하는 전략에 대해 송파 이투스247학원 김태흥 원장에게 물어보았다.




 

Q. 9월 모의고사 평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A. 가장 수능과 비슷하게 치러지는 시험이기 때문에 환경 역시 최대한 수능 날과 같게 조성해야 한다. 긴장감이 유발되게끔 말이다. 전 범위 문제가 출제되니 각 과목 별 강세 및 취약 영역을 분석해, 여러 번 반복 학습하는 게 중요하다. 상위권 학생들은 실수를 줄이고 중위권 학생들은 킬러 문항에 대비해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개념 정리를 확실히 해야 한다.



 

Q. 취약영역을 빠르게 보강하는 방법이 있을까?

A. 오답, 찍어서 맞힌 문제, 풀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을 전부 취약한 문항으로 모아 약점을 보강해야 한다. 모르는 문제는 어떻게 개념을 잡아야 하는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더 빨리 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어 자세히 이해하고, 직관적으로 빠른 풀이 방법을 알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 보완해야 한다. 이른 시간 내에 보강 한다기보다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Q. 9월 모의고사 평가 후 수능 대비 전략은?

A. 마찬가지로 출제 경향, 난도 파악을 통해 오답노트를 만들어 계속 보강해 나가야 한다. 잘 하는 과목은 실수 없이 풀어야 하고, 남은 시간을 취약한 문제를 완벽하게 푸는 데 배분해야 한다. 하지만 9월 모평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좌절하기엔 이르다. 반대로 점수가 잘 나왔다고 해서 수능시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끝까지 시간 분배와 실수에 주의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자.



 

Q.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시간 활용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가?

A. 9월 모의고사평가는 6월 모의고사평가 결과와 EBS 연계 문제집, 기타 학원의 도움으로 기본적인 대비는 할 수 있다. 하지만 보다 심층적인 준비는 스스로 오답을 정리하고, 해결점을 모색하며, 꾸준히 익히고 풀어봐야 한다. 만약 위 방법이 어려운 학생들은 부족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공해주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Q. 겨울방학을 송파 이투스247학원 윈터스쿨에서 보내는 수험생들도 상당하다.

A. 자기 주도적 학습 개념과 담임 관리 개념이 합쳐져 학생들 스스로 공부하면서도 빈틈없이 전 과목을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비 고1~고3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각종 모의고사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 많이들 찾아온다. 집중력 강화, 학습량 증대 실현과 동시에 수능과 비슷한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줌으로써 실제 수능에서의 긴장감과 부담감을 덜어내는 데 도움 준다. 학습 스케줄을 일대일로 만들어주고 종합 리포트로 단원별, 유형별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도 이점이다.




 

Q. 수능 대비와 함께 생활 관리도 잘 되는지?

A. 전자출결 시스템으로 수험생들의 등원과 하원이 꼼꼼히 체크된다. 만약 지각, 조퇴, 외출이 발생하면 보호자에게 즉시 SMS로 연락이 간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학습 태블릿이 원격으로 제어되며, 흡연, 휴대폰 사용, 학습 태도 불량 등 문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히 처리한다. 제적이나 최대 퇴원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다. 실제로 학부모님들보다 모의고사평가, 수능을 향한 의지가 강한 수험생들이 자진해서 들어오는 추세다.




 

Q.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이지만 시간이 관건이다. 모의고사평가도, 수능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많은 양을 무작정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6월 모의고사평가, EBS 연계문제집 등으로 본인에게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머릿속에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잘 아는 부분에서 틀리지 않도록 집중해서 차분하게 푸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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