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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회원 위한 학습 및 진로 로드맵 관리 서비스 오픈
  • 전수완 인턴 기자

  • 입력:2019.08.19 13:31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에 중등회원을 위한 학습 및 진로 로드맵 관리 서비스 ‘나대로’가 신설된다. 급변하는 교육의 흐름 속에서 학생 스스로 꿈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홈런 전용 학습기에서 ‘나대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바뀌는 입시제도와 직업세계를 학생과 학부모가 제대로 파악하고 활용하기엔 정보가 부족하다고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나대로’ 서비스를 기획한 장윤정 아이스크림에듀 중등콘텐츠2팀 팀장은 “갈수록 청소년들의 직업에 대한 고민은 깊어지는데, 이를 뒷받침할 제대로 된 진로 탐색 가이드를 제공받지는 못하고 있다”며, “‘나대로’를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꿈을 확인하고 목표를 꾸준히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서비스의 목적을 밝혔다.

 

실제로 지난 5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청소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3세 이상 청소년들은 직업에 대한 고민(30.2%)을 공부(29.6%)보다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직업 고민이 공부 고민을 앞지른 것은 통계청이 1984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이다.

 

‘나대로’ 서비스의 주요 영역은 △학습활동 △진로체험활동 △봉사활동 △독서활동으로 총 4개이다. 이번에는 1차적으로 학생의 부족한 영역을 확인할 수 있는 평가 학습을 메인으로 하는 '학습활동' 영역을 오픈하며, 이후 다른 영역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한 학습활동 영역에서는 중학생에 맞춤형 검사인 학습전략 검사와 흥미적성 검사를 통해 개인별 진로 멘토링과 학습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홈런 전용 학습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홈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스크림에듀는 매년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최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난 25일에는 국내외에서 에듀테크 전문가로 잘 알려진 조용상 박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함으로써, 글로벌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 한 번 더 도약할 것임을 예고하기도 하였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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