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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가 “지난 17일 서울시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제4회 이상봉 고교패션컨테스트’를 협찬하고, 수상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였다”고 19일 밝혔다.

 

고교패션콘테스트는 패션 분야로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진로를 열어주고, 글로벌 패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고교생 대상 콘테스트이다. 특히 이번 제4회 고교패션콘테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네이버가 후원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새로 지정되는 등 전국 90여개 고등학교,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콘테스트는 한글과 환경, 스타일아이콘 등을 주제로 학생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입은 학생 모델들이 참가하는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장이자 국내 대표 패션디자이너인 이상봉 디자이너 △황재근 디자이너 △방송인 홍석천 △가수 하림 △보이그룹 씨씨(CICI) 등이 참여하였고, △형지엘리트 △형지에스콰이어 △배달의민족 △파버카스텔 △에스모드 등 많은 기업에서 행사를 협찬하였다.

 

형지엘리트는 양진영 학생에게 ‘엘리트상’을 수여하며, 상금 100만원과 함께 주최측의 중국 상해 연수가 특전으로 제공되었다. 또한 형지에스콰이어는 김윤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학생에게 '에스콰이어상'을 수여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패션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여 미래 디자이너들인 학생들의 참신하고 색다른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었다”며, “패션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고교패션콘테스트가 K-팝에 이은 K-패션을 이끌 젊은 인재들의 도전의 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패션기업으로서 향후에도 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형지엘리트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는 올해로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이하였다. 1969년 제일모직 학생복 브랜드 ‘ELITE(에리트)’로 론칭되어, 1997년 엘리트 학생복 완제품이 출시되었으며, 2015년 형지엘리트로 사명이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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