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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학년도 수시는 전략이 중요해!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8.17 09:10
‘수시’ 무조건 도전 NO! 치밀한 전략 YES! 2020학년도 수시 꿰뚫을 전략은?

 
 





2020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가까워져 오면서 지금까지 수립한 수시 지원전략도 다시 한 번 점검할 때다. 수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묻지마’식 도전이 아닌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 수립 단계에서 대부분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지원가능 대학 및 전형을 설정하는 기준을 어ᄄᅠᇂ게 두느냐다. 어떤 기준으로 전형과 대학을 선택해야할지 또는 합격가능성은 있는 것인지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에 마냥 수시를 ‘도전’으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묻지마식 도전은 수험생 사이에서 ‘6 광탈’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진 배경이기도 하다. 수시는 지원과 도전이라는 심리적인 만족을 얻기 보다는 수능의 변수를 고려해서 정시와 수시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치밀한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투스 교육평가 연구소가 단계별 수시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 수시 지원 전략의 수립을 위한 STEP 1 – 수능

 

정시의 기준을 알아야 손해 보지 않는 수시지원을 수립할 수 있다. 수시 상담 시, 가장 많이 놓치는 게 있다면 아마도 모의고사 성적일 것이다. 일반적인 수험생들은 수시는 학생부중심으로 이해하고 수능은 최저기준만 고려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입은 크게 수시와 정시로 구분되는 만큼 선발방법과 전형의 특성에 따라서 시기를 달리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대학이 수시와 정시를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목표대학의 지원가능성을 수시와 정시의 유·불리를 검토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6월과 9월 모평이 정시의 기준으로 참고하여 수시와 정시의 유·불리 및 수시의 지원전략의 방향을 정해주는 요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수시 지원 전략의 수립을 위한 STEP 2 - 학생부

 

2년 반 동안 학교생활을 면밀히 분석해야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학교생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학생부의 교과성적/수업활동/교내활동/평가 등의 항목별 분석이 중요하다. 특히, 교과전형은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전교과 및 주요교과의 내신산출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산출방식에 따라 유·불리를 판단해야 하며, 종합전형은 교과성적 이외의 수상 및 창체/진로/독서/봉사활동 등의 교내활동의 내용과 평가 부분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지원하는 대학의 인재상과 평가방법에 따른 유·불리 및 지원학과에 맞춤식 자기소개서 작성이 필요하다. 




 

○ 수시 지원 전략의 수립을 위한 STEP 3 – 수시 전형

 

수시 전형과 대학별 특성을 알아야 나에게 적합한 전형을 선택할 수 있다. 수시에는 교과, 종합, 논술, 실기전형으로 구분된다. 앞에서 정시지원가능성과 자신의 학생부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목표하는 대학의 전형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수험생 자신의 입장에서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야 하지만,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선발하는 대학의 입장에서 전형에 따라서 전형요소를 달리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전형결정 후에는 대학별 전형요소의 유·불리와 함께 지원자들의 지원경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 수시 지원 전략의 수립을 위한 STEP 4 – 9월 모평

 

수능의 변수를 고려한 수시지원의 투 트랙(Two track) 전략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6월 모의고사 성적을 활용해서 정시로 지원 가능한 대학 기준으로 목표하는 대학의 전형을 선택하였다면, 최종적으로는 9월 모평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최종적인 수시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 이때 모의고사는 어디까지나 수능이 아니란 사실을 명심하자. 그렇기 때문에 수능의 변수를 배제하면 안 된다. 즉, 수능 성적의 향상 보다는 하향 또는 유지를 고려하여 수능이전 결정되는 전형 중심 또는 수능이후 선택하는 전형 중심으로 투트랙을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처럼 수시는 단순히 교과기준 및 학생부만으로 전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수능의 변수와 정시가능성을 예측하여 학생 개별적인 장단점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대학별 전형요소의 유불리를 판단하여 수능이전과 수능이후 균형적인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은 지난 수년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한 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정밀한 설계로 성공하는 수시 지원’을 돕기 위해 '강남하이퍼 입시ZONE'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퀄리티 입시 데이터와 개인별 맞춤으로 특화된 수시 전략과 지원 설계는 강남하이퍼학원 입시ZONE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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