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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 국어능력인증시험 주니어토클, 에듀팡에 런칭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8.16 13:30

 




토클(ToKL)과 주니어토클을 주관하는 재단법인 한국언어문화연구원이 “그동안 단체응시생에게만 기회가 주어졌던 주니어토클 시험을 개인도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 체계를 개편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언어문화연구원이 새롭게 공개한 제16회 주니어토클 시험일은 10월 6일이다. 에듀팡 내의 주니어토클 홈페이지에서 8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연이은 수능 언어영역 ‘불수능’ 논란으로 국어 학습에 대한 학부모 및 학생의 관심이 높은데, 이는 언어영역의 비문학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진 영향이 크다. 주니어토클은 문학,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을 통해 독서 체험의 폭과 깊이를 측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능 비문학 영역의 기초를 대비할 수 있는 시험이다. 



 

2019년 상반기 베스트셀러인 ‘공부머리 독서법’에서도 공신력 있는 언어능력 평가로 주니어토클을 언급했다. 전문기관에서 주관하는 시험인 만큼 신뢰할 수 있고, 아이들의 언어능력 평가로 동기 부여하기 위한 적합한 시험이라는 이유에서다. 



 

주니어토클은 국어와 관련된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문화 능력 등 총체적인 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기초국어능력인증시험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게 적합한 시험이다. 지난 2007년부터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주니어토클로 국어능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고등학생은 국어능력인증시험(토클)을 응시하여 취득한 자격증은 생활기록부에 등재할 수 있다.   



 

주니어토클을 출제하는 한국언어문화연구원은 올바른 국어규범 확립과 창조적인 국어문화의 발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언어문화 창출 및 한국어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전현직 교수들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신뢰도 있는 평가문항을 개발하고 있어, 국내 국어 및 언어능력 평가에 있어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언어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국어능력인증시험(토클)은 국가공인자격으로 인정받아 정부기관과 교육기관, 언론사 및 기업 등에서 직원 채용이나 인사고과에 참고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육군부사관 임용 가산점과 경찰 직원 채용 및 승진시 가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효성이 더 확대되고 있다. 



 

주니어토클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국어로 공부를 하고 국어로 생각을 하며, 따라서 국어능력은 곧 사고능력이자 학습능력인 것”이라면서 “이를 깨달은 학부모들로부터 주니어토클을 개인에게도 열어달라는 요청이 최근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개인의 주니어토클 응시를 허용하기로 했고, 응시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포털 에듀팡을 통해 런칭하게 됐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국어능력, 나아가 학업능력을 정확히 평가해봄으로써 수학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를 밝혔다.



 

주니어토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듀팡 홈페이지 내 주니어토클 전용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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