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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대학입시 수시컨설팅 및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시리즈- 인천대학교편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8.09 09:00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의 2020 대학입시 수시컨설팅 및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시리즈

 


 



 



□ 전형요약1 : 자기추천전형(학생부종합)





○ 지원전공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탐색한 노력을 높게 평가 

 

자기추천전형을 비롯한 종합전형은 지난해와 같이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전공적합성(30%), 자기주도성(20%), 발전가능성(20%), 창의융합성(15%), 인성 및 사회성(15%)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서류평가는 전공적합성과 자기주도성이 가장 중요한데, 충실한 학교생활을 하면서 지원 학과에 대한 관심과 잠재역량을 갖추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생활 중 진로에 대한 자기주도적 탐색 노력과 전공적합성에서 변별력이 크게 나타납니다.

 


△전공적합성은 인문 또는 자연 계열의 적합성보다는 지원 학과별로 교과적합성, 비교과 적합성 등을 세밀하게 파악합니다. 교과적합성에서는 전공 관련 교과역량(학업성취도, 학업성적 상승 추이)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비교과 적합성은 전공 관련 비교과 활동의 충실성과 다양성 등으로 적합성을 확인합니다. 즉, 학교생활을 하면서 진로탐색 노력이 잘 나타날 경우 좋게 평가됩니다. 또한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과제나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한 경험이 있는지 등 창의적 도전정신을 높게 평가합니다.

 


△자기주도성은 공동활동 속에서 또는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자신의 역할이 잘 드러날 때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발전가능성은 문제해결능력 및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든 비교과 활동이든 더 노력한 흔적 등을 발견하여 우수성을 인정해줍니다.

 


△인성과 사회성은 지원자의 서류 내용이 비슷하여 변별성이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긍정적인 가치관으로 역경을 극복해나간 노력 등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의 학교활동 경험 중 갈등관리 노력, 공동체의식, 리더십 등에 대해서 잘 나타낼 필요가 있습니다.

 

 



○ 1단계 통과자 5배수로 늘어나 면접의 중요성 더욱 커져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은 서류평가의 연장선으로 서류의 진실성을 재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적합성과 발전가능성, 인성과 사회성,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합니다. 평가는 각 영역별로 5등급(A 75점, B 68.25점, D 56.24점, E 50점)으로 나누어 배점한 후 이를 합산한 평균점을 부여합니다. 

 


인천대 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하면서 학과마다 서류에서 변별력이 많이 가려지므로 면접으로 서류평가를 뒤집어 역전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즉, 1단계 서류평가의 상위권은 뒤집히지가 않는 편이었고, 중간층 이하에서는 30% 정도의 역전율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됩니다. 그러나 2020학년도는 1단계 통과자가 3배수에서 5배수로 늘어나 면접의 역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면접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합격자 교과성적 3등급 중반으로 다소 높은 편, 4등급 대 거의 없어


자기추천전형의 최근 3개년간 입시결과에 나타난 합격자 교과성적은 인문계열(사범대 제외)이 평균 2등급 중반에서 3등급 초반으로 집계되고, 자연계열은 평균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중반까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종합격자 최저 등급이 3등급 후반과 4등급대에서도 나오기는 하지만 10% 내외에 불과합니다. 추가합격 충원율은 전체 평균 80~100% 정도로 집계됩니다.




□ 전형요약2 : INU교과전형(학생부교과)





○ 면접은 학과별 인재상에 맞는 기본소양과 전공적합성 확인

 

INU교과전형은 지원자의 교과성적이 워낙 몰려 있어 면접이 당락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은 학과별 인재상에 맞는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기본소양을 확인하는데, 일반영역과 전공영역으로 구분하여 5등급으로 배점합니다. 면접에서 일반영역은 이해력, 표현력, 인성을 파악하고, 전공영역은 전공적합성과 발전가능성을 면밀히 확인하여 각 75점을 주지만 전공영역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실제로 2018학년도는 제시문이 주어지는 계열공통 문제가 있어서 면접으로 인한 역전율이 50%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는 계열공통 문제가 없어지고 학과 면접 위주로 진행되면서 면접 부담이 다소 낮아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단계 통과자를 4배수(2018학년도 3배수)로 늘리면서 면접이 더욱 중요해졌고, 여전히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큽니다. 

 


INU교과전형의 합격자 교과성적은 인문계열이 평균 2등급 초반에서 3등급 초반이고, 자연계열은 평균 2등급 중반에서 3등급 중반까지로 자기추천전형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면접의 변별력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INU교과전형은 자기추천전형에 비해 경쟁률이 낮은데, 지난해는 1단계 선발배수가 4배수로 늘어나면서 지원자 거의가 1단계를 통과하는 학과도 속출했습니다. 따라서 INU교과전형에 지원을 고려한다면 우선 면접에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전년도 합격자 평균 성적에서 0.3등급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지원해야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난 입시결과를 분석해보면 합격자 평균등급과 최종 등급과의 차이는 대부분 학과에서 0.4~0.5등급을 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충원율은 자기추천전형과 비슷한 100% 내외로 집계됩니다.





□ 전형요약 3 : 교과성적전형(학생부교과)






○ 지원자 대부분 수능 최저기준 충족하고 교과성적도 높은 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인천대 수시전형 중에서 합격자 교과성적이 가장 높은 전형입니다. 지원자의 수능 최저기준 충족률도 인문/자연 평균 75% 이상으로 높은 편이어서 실질경쟁률이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최종합격자의 교과성적도 높게 나타나는데 상위대학으로의 이동이 많아 충원율이 200% 이상 높게 나타나는 학과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발표하는 합격자 평균등급은 최종합격자를 기준하여 나온 성적대이므로 충원율이 높다고 해도 발표자료(평균등급)를 참고하여 0.2등급 아래까지만 낮은 수준에서 지원을 고려해야 합니다.


 



○ 수시 주요 전형 모집단위별 빅데이터 합격점수 예상컷

※모집단위별 수록 성적(등급)은 리더스입시교육원이 조사한 입시결과(최근 3개년 이내)를 보정하여 통계적으로 추정한 자료이며, 2020학년도 실제 합격자 점수와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충원율은 2019학년도 입시결과 자료입니다.

<출처 :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 저서(2020 대학입시 빅데이터 합격 컷)>






지금까지 데오럭스 교육그룹의 장광원 대표와 함께 ‘2020 대학입시 수시컨설팅 및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시리즈 - 인천대학교편’을 알아보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수시모집 원서접수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더 많은 대학의 수시컨설팅 내용에 대해서는 책 ‘2020 대학입시 빅데이터 합격컷’에 자세히 수록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장광원 데오럭스(DEOLUX) 교육그룹 대표(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2020 대학입시 빅데이터 합격컷 저자)

前)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前) EBS 진학상담위원

前)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위원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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