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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사고 폐지에 해외유학 관심 높아져… 영국 본사 둔 영국에듀에 눈길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7.24 15:07


 


최근 해외 유학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해외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해 유학원을 찾거나 박람회를 찾고 있다. 정부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 등 고교 체재 개편을 추진함에 따라 교육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이에 유학원 관계자들은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유학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일부 유학원에서 과장광고 등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납부대행 사기 등이 벌어지는 일도 있어서다.  

 


영국에듀는 영국 전문 유학 및 교육기관으로 매년 다수의 중고등학생을 Eton, Harrow, Westminster, Winchester, Wycombe Abbey, CLC(Cheltenham ladies college), Downe House 등의 명문 학교에 입학시키고 있다. 

 


영국에듀에 따르면 영국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는 국제바칼로레아(IB)나 에이레벨(A-LEVEL)은 필수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국제 표준 교육과정이다. 국내에서는 2019년 현재 약 10여개의 학교가 도입 운영 중이다. 경기외국어고등학교를 제외한 나머지는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다. 영국에듀 측은 “최상위급 학교 진학을 위해서라면 IB와 A-LEVEL이 꼭 필요하다”라며 “A-level의 경우 국내에서 경험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설
명했다. 

 


A-level은 영국 대학교 입학 시 가장 적합한 시험으로 3과목만 제대로 준비하면 대학에 입학이 가능하다. A레벨은 통상 2년 과정으로 영국 중등과정인 GCSE를 수료하고 난 뒤에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전공할 분야와 연관된 3~4개 과목을 선택하여 공부하며 시험 성적 외 내신 성적 등은 등급에 반영되지 않는다. A-level은 영국 시험이지만 국내를 포함하여 전 세계 거의 모든 대학의 입학 시험으로 인정된다. 

 


영국에듀는 캠브리지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출신 강사들을 중심으로 강남센터에서 A-level, 국제 중등교육자격검정시험(IGCSE), IB 등 과목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성적과 영어실력, 그리고 학년과 목표학교에 따라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요청시 100% 영어수업으로 진학 준비를 돕고 있다. 

 

 


영국에듀는 “영국 교육에 대한 지식과 진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유학정보를 제공하며, 명문학교 입학 가능성을 분석해 준다”라며 “런던 본사에서는 가디언이 직접 학생들의 생활, 학업, 진학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에서도 안정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자신했다. 영국에듀 홈페이지에서 영국입시 및 국제학교 입학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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