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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제2·3회 2019 숲 공원 아트·기술 포럼 개최’
  • 전수완 인턴 기자

  • 입력:2019.07.18 13:29


 


 

 

서경대학교는 “서경대 VR미래융합센터가 오는 24일(수)과 25일(목) 양일간 오후 1시 30분 서경대학교 혜인관 7층 시사실에서 ‘자연환경과 기술이 예술로 만나다’와 ‘자연공간에 적용 가능한 미디어아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쟁점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2, 3회 2019 숲 공원 아트+기술 포럼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금번 2, 3회 포럼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년 문화기술연구개발 지정과제 중 하나인 숲/공원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자연친화적 미디어아트 플랫폼 개발과 관련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일반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안 및 대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4일(수) 열리는 제2회 포럼은 제1세션에서, △이원곤 단국대학교 서양학과 교수가 ‘예술 기술 생명 그리고 NATURE2.0’이라는 제목으로 △이창엽 한국생산기술원 미세먼지저감센터 연구원이 ‘미세먼지 및 전구물질 모니터링 기술과 문화예술적 응용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정세라 엘리스온 미디어아트 웹진 대표가 ‘미디어아트 관경, 인간을 재정의하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곧이어, 제2세션에서는 △순천만 자연미술제감독이었던 김성호 자연미술 큐레이터가 ‘생태학에 기초한 자연미술과 미디어아트의 융복합’이라는 제목으로 △권오홍 한국생산기술원 수석연구원이 ‘숲 공원 미세먼지 저감 융합 미디어아트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유재현 유잠스튜디오 대표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숲 테마파크의 설계 사례’라는 제목으로 잇따라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홍성대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센터장의 사회로 앞서 주제발표를 한 △이원곤 교수 △이창엽 연구원 △정세라 대표 △김성호 감독 △권오홍 수석연구원 △유재현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서 깊이 있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25일(목)에 열리는 제3회 포럼은 제1세션에서 △김주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미디어아트에 접목할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설계’란 제목으로 △성정환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교수가 ‘ForeStorytelling’이라는 제목으로 △최은석 디스트릭트홀딩스 이사가 ‘캐주얼아트시대의 실감미디어’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이헌주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공간과 융합이 가능한 미디어 기술-증강현실 분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김병호 설치미술 및 미디어아트 작가가 ‘언플러그드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3회 포럼도 홍성대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센터장의 사회로, △김주혜 책임연구원 △성정환 교수 △최은석 이사 △이헌주 책임연구원 △김병호 작가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관점에서 견해를 피력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기획하고 준비한 홍성대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센터장은 “1차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내용을 바탕으로 제2, 3회 포럼을 보다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국내 야간 숲 공원 미디어아트 시장의 발달과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발전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포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연환경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그리고 친환경적 기술의 융합은 테마파크, 공원, 공공장소 등에 모두 적용 가능한 폭넓은 주제로 주제발표자들이 다각적인 관점에서 쟁점과 해결책을 분석, 도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게 이번 포럼의 목표”라고 밝혔다.

 

2016년 3월에 설립된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장르간의 격차를 줄이고 VR/AR, 첨단영상, 뉴미디어 아트 등의 심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엔터테인먼트 △방송 △교육 △첨단공연 △미디어 아트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에는 △인문 △예술 △영화영상 △첨단공학 등 각 분야의 내부 교수진들이 참여해 협업체제를 갖추고 융복합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는 설립 이래 기업들과 △프로젝트 교류 △R&D 연구 △콘텐츠 제작 등으로 융복합 콘텐츠산업에 발맞추어 우수한 실적을 쌓아왔다. 201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시행하는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VR 미디어 콘텐츠 개발의 인터랙션 디자인을 위한 정량적 멀티모달 생체 신호 분석 및 모델링 솔루션 개발 △Kinetic Art 효과를 이용한 동적 실물 영상 투사 카멜레온(다변)형 서페이스 기술 개발 △펄스폭 제어 기술을 활용한 보이드 디스플레이 개발 등을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 지원을 위한 기초연구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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