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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취업 위해 ‘공정여행 마을해설사 양성과정’ 개설 및 수강생 모집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7.18 10:32
재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국내 여행 안내사 자격증’ 취득 대비 가능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한 ‘공정여행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정여행 마을해설사는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장점을 널리 알려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우리마을과 우리동네를 홍보해 지역사회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공정여행 마을해설사 배출을 목표로 하는 ‘공정여행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좋은 여성일자리 특화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여성 인재와 자원을 활용해 여행문화 개선 및 지속적인 관광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인력 배양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주 5회(월~금 오전 09시30분-13시30분) 진행되며, △공정여행의 이해 및 현장답사 △마을여행 상품기획 및 현장시연/ 평가 △공정여행 스토리텔링 구성법 및 체험활동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재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내 여행 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대비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수강 신청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관련 직종 경력자 또는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7일까지 오후 4시까지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증명사진을 구비해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0만원(수료 시 5만원 환급, 6개월 내 취업 시 5만원 추가 환급)이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을 제정한 만큼 관련 전문인력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공정여행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을 통해 결혼과 임신 및 출산 등 다양한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사회에 재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정여행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에 앞서 오는 7월 30일(화) 오전 11시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직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경제적자립을 목적으로 설립된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여성의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 외에도 취업정보제공, 지역사회 문화 교육 등 여성의 폭넓은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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