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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학원, “남아공 모뉴먼트파크 고등학교와 MOU 체결”
  • 전수완 인턴 기자

  • 입력:2019.07.01 15:53



 




 

학교법인 광운학원은 “지난달 28일(금) 광운대학교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뉴먼트 파크 고등학교(Monument Park High School, Principal K. Stevens)와 상호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유스 리더십 프로젝트를 강화하며 상호 간의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향후 양 기관은 △글로벌 유스 리더십 개발에 상호 협력 △지구 온난화, 에이즈, 말라리아, 천연자원 및 인류 보호에 대처하는 글로벌 시민의식 강화 활동 △기술, 경제, 교통 및 문화 선진국으로의 학생 파견 및 체험활동 진행 △글로벌 유스 리더십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의 학생 및 교직원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미나 등의 참여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뉴먼트 파크 고등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20명은 MOU 체결 후, 학교법인 광운학원 산하의 △광운중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대학교 등 약 80여명의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중앙도서관, 아이스링크장 등 학내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남아공 모뉴먼트 고등학교 학생들을 인솔하여 한국을 방문한 Van Rhyn, Dirk 교사는 “아프리카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한국 국민들이 보여준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선플운동의 정신을 실천하여 남아공과 한국의 친선 우의가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6개의 교육기관이 함께하고 있는 광운은 인간다운 품격과 ‘사랑의 마음’을 길러 간직하는 교육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유스 리더십에서 추구하는 이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남아공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호협력체결은 인터넷상의 ‘악플과 혐오표현’ 추방활동을 통해 인터넷평화운동과 청소년 인성교육활동을 펼쳐온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의 주선으로 추진되었다.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은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의 고문을 맡고 있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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